| [구축사례] 모스크바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 | 2015.03.04 | ||||||
스마트 교통 센서로 도심 교통 혼잡 해소 [보안뉴스 김태형] 모스크바 시의 교통체증은 매우 심각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심각한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모스크바 시는 최근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교차로 신호에 따라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모스크바는 플리어 시스템즈(FLIR Systems)에게 컨설팅을 요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3,000대 이상의 ‘TrafiCam x-stream’ 차량 감지 센서가 실제 교통량에 맞추어 교통 신호 주기를 조작하게 될 예정이다. 모스크바는 하루 동안 1600만 명의 사람들과 약 600만 대의 차량이 움직이는 유럽에서도 가장 큰 도심 중 하나로, 현재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통량 밀도가 매우 높다. 최근에 모스크바 시는 세계 주요도시 혼잡지수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 3,000 대 이상의 TrafiCam x-stream 차량 감지 센서가 신호등으로 통제되는 여러 곳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스크바 시 당국은 ITS 모스크바의 창설을 명령했다. 이것은 연방정부 공무원과 시 공무원간의 공동 프로젝트로, 모스크바의 교통정체 해소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ITS의 투자비로 약 2억 유로가 예정돼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201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ITS 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의 주요 교통문제와 교통정체를 감소시킬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의 개발과 유지보수도 포함돼 있다. 공무원들은 이 시스템이 20% 이상 교통량을 줄여주길 희망하고 있다. 플리어 시스템즈의 스마트 센서로 시 교통량을 감시하는, 이른바 스마트 교차로는 ITS 모스크바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3,000대 이상의 TrafiCam x-stream 차량 감지 센서가 신호등으로 통제되는 여러 곳의 혼잡 교차로에 설치된다. 교차로마다 4개의 TrafiCam x-stream 센서 장치를 이용해 플리어의 기술은 750 곳 이상의 교차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기 차량과 접근 차량을 감지하는 이 지능형 올인원 카메라는 교통 신호등 타이밍을 최적화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 TrafiCam x-stream은 IP-어드레스 가능 장치로, 교차로 감시 통제 센터로 풀 프레임 이렇게 플리어의 TrafiCam x-stream 센서는 신호등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게 된다. 플리어 시스템즈의 국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아템 크리보복 씨는 “TrafiCam x-stream 센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 최신 시스템은 신호등 주기를 실시간으로 변경함으로써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처할 수 있다”며,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전체 플리어 센서 모두가 모스크바 교통신호등에서의 대기시간을 크게 줄여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식으로 신호등에서의 차량대기 시간이 줄어들면 교통흐름이 최적화된다. 이 스마트 TrafiCam x-stream 센서는 유도 루프를 대신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대안이다. FLIR TrafiCam 시리즈는 교통 오퍼레이터가 차량감지 구역을 정확히 배치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구역들이 비디오 영상에 나타나기 때문에 교통 상황을 바꿔야 할 경우 이들을 쉽게 재배치할 수 있다. 최고의 성능 아템 크리보복 씨는 “플리어 시스템즈의 TrafiCam x-stream 센서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이미 2012년에 모스크바 도로에서 시행됐다”며 “프로젝트 당국으로부터 TrafiCam x-stream은 최고의 기술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플리어 센서는 심각하게 오염된 모스크바 환경 조건에서도 뛰어난 결과를 내놓았다. 높은 차량 배기가스로 인해 교통 카메라 렌즈가 더러워지기 일쑤이고 이것은 감지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다행히도 TrafiCam x-stream은 이와 같은 문제가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스크바 시 당국은 교통관리 통제실에서의 카메라 스트림 시각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TrafiCam x-stream은 IP-어드레스 가능 장치로, 교차로 감시통제센터로 풀 프레임 레이트의 MPEG-4 또는 H.264 컬러 스트리밍 비디오를 제공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통제실 오퍼레이터는 비디오 소스를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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