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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안산업 발전 위해 모두 뭉쳤다! 2015.03.03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솔루션페어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조직위원장 임종인 안보특보와 보안 유관기관 단체장 한 자리에
 

 

[보안뉴스 원병철] 대한민국 보안산업 발전과 정보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임종인 대통령 안보특보를 비롯한 정부기관, 유관기관, 관련 학회 대표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eGISEC)’의 조직위원회 발족식이 3월 3일 서울프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개최됐다.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솔루션페어 조직위원장인 임종인 대통령 안보특별보좌관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솔루션페어 조직위원장을 맡은 임종인 대통령 안보특별보좌관(이하 안보특보)와 행사 공동주관기관 단체장들 모두 모여 대한민국 보안산업 발전과 행사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번 발족식은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 발행인이자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은 최정식 대표의 사회로 시작됐다. 발족식에 참석한 내빈 소개에 이어 임종인 안보특보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임종인 안보특보는 “보안은 현 정부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특히 대통령께서 관심이 많아 안보특보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 때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안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와 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전자정부솔루션페어의 성공적인 개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 운영을 맡고 있는 최소영 사무국장이 세계보안엑스포와 전자정부솔루션페어 소개와 함께 지난해 실적을 보고했다. 최소영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3만 8천여 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4만 5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21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면서 산학연정이 모두 모여 대한민국 보안에 대해 논의하는 하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손연기 원장과 한국정보화진흥원 김경섭 부원장,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이홍섭 회장의 건배사로 시작된 만찬에서는 보안 분야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강재화 회장은 “공공분야 보안담당자들은 책임은 막중한데 처우가 좋지 않아 보안업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생길 정도”라며, 보안담당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 임종인 안보특보는 “그렇지 않아도 이미 대통령께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말씀드렸다”면서 “안보특보로써 보안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솔루션페어 조직위원회 참여기관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한국디지털도어록제조사협회 △한국항공보안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한국ICT대연합 한국CISSP협회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경찰연구학회 △한국셉테드학회 △한국경호경비학회 △한국대테러정책학회 △한국시큐리티연구원 등 총 25개 유관기관 및 단체다.

 

한편,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1, 2홀에서 개최되는 세계보안엑스포(http://www.seconexpo.com/) & 전자정부솔루션페어(http://www.egisec.org/)에 무료 참관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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