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 토크] 보안, 성공으로 가는 필수 양념 | 2015.03.05 | ||
보안이 돈과 권력으로 직결되기 시작
[보안뉴스 주소형] 수영, 스키, 스케이트를 배우기 싫어하는 기자를 설득했던 건 ‘한번 배우면 평생 네 재산이 될 거야’라는 소리였다. 그런데 이제 와서 보니 그 말은 거짓말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먼저는 정보 추출 기술이 너무나 발전해 사람의 기억도 끄집어낼 수 있는 때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기 때문이고, 둘째는 보안기술이 그걸 못 쫓아갈 거 같기 때문이다.
▲ 보안과 정보를 손에 넣은 자가 왕이다
정보가 권력이며 돈이라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그걸 보호하는 보안 역시 돈과 권력의 가까운 곳에 놓이게 되었다. 보안을 잘 해야 사업에 성공하지는 않지만 보안 없이는 성공의 가능성이 0에 가까워진다. 아무리 거대 자본을 갖고 날고 뛰는 기업이라도 더 단단한 보안기술을 가진 정보기관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물론 보안기술만이 문제는 아니지만). 정보와 기술이 재산이라는 말은, 이제와 보니 보안 역시 힘과 재산이라는 결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
1. “이제 보안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 요소다. 최근 기업들의 적절한 보안대책 부재가 자주 문제되고 있는데 보안을 잘 갖춰야만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컨설팅 기업, 오냅시스(Onapsis) 에스겔 구티스만(Ezequiel Gutesman) 연구소장 2. “국가 정보기관 앞에 장사 없다. NSA와 GCHQ 같은 국가 정보기관이 마음먹고 연합전선을 펼치면, 우리 같은 기업은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국가기관이 기업보다 자금도 많고 법적인 배경도 든든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최대 모바일 심카드 공급 업체, 젬알토(Gemalto) 공식 입장 3. “정부면 만사 오케이지. 암호화된 통신에 정부 ‘는’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NSA 마이클 로저스(Michael Rogers) 국장 4. “개인정보 유출시 이를 악용하려 달려드는 해커가 대응하려는 국가보다 한 발짝 더 빠르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정부는 장기적인 계획을 짤 가능성이 높지만 사이버 범죄자들은 그 정보를 보다 즉각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보안회사, 맨디언트(Mandiant) 공식 보고서 5. “보안은 비즈니스 촉진제가 되어야 한다. 보안의 역할은 단순히 정보 및 기술 보호에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를 더 향상시키는 역할도 소화해야 한다. -미국 IT 솔루션 개발업체 CA 테크놀로지 스티브 파이어스톤(Steve Firestone) GM
[출처 : 유튜브]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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