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오경수 명예회장 자기경영 서적 ‘메모로 나를 경영하라!’ | 2015.03.05 | |
“메모는 복잡한 두뇌를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어 온 메모 습관이 어떻게 정보와 휴먼 네트워크, 경영과 접목되어 새로운 가치로 변환되고 확장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오경수 회장은 “메모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정보의 확산을 가져오게 된다”면서 메모를 통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오경수 회장은 30년 가까이 아침마다 꾸준히 해온 신문 스크랩을 비롯, 여행지에서 관찰한 것, 생활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발견하거나 TV나 책을 보며 메모한 자료와 느낌들을 ‘정보곳간’이란 이름으로 묶어 지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활용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오경수 회장은 “메모는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위대한 발견의 기초가 될 수 있다. 또한 메모를 하게 되면 일의 우선 순위와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되어 복잡한 두뇌를 간편하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보전략 및 정보보안 전문가답게 오경수 회장의 메모는 단순히 적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단편적인 사실이나 그냥 흘려보낼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잘 정리해두면 나중에 이들을 새로운 정보와 결합시켜 또 다른 가치 있는 정보로 탈바꿈 시켜 사용할 수 있다. 즉 메모 정보의 재활용을 통해 유익한 정보자산으로 재탄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오경수 회장의 지론이다. 오경수 회장은 “메모는 하나의 정보를 여러 번 사용하도록 하는 가장 기초적인 수단인 동시에, 정보의 재활용을 촉진시키는 촉매제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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