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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물리 보안의 모든 것, 3일만에 완전정복 2015.03.10

시큐리티월드 컨퍼런스 2015, 18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
IHS의 수석애널리스트가 말하는 2015 글로벌 보안 트렌드
첨단보안기술 트렌드과 각종 보안이슈, 한눈에 톺아보기


[보안뉴스 김지언] 최근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 등으로 CCTV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그동안 CCTV라고 하면 감시나 사생활 침해라는 측면이 강하게 부각돼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CCTV는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라는 측면에서 집중 조명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표적 보안장비인 CCTV를 2015년까지 1만 1,285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2017년까지는 전국 모든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정과 개인에서도 자신들의 안전을 직접 지키기 위해 CCTV를 구매하고 있어 B2B 시장을 넘어 B2C 시장으로 확대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상보안 분야를 비롯한 첨단보안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큐리티월드 컨퍼런스 2015’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 룸 21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18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첫 강연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물리보안 시장 리서치 기관인 IHS(구 IMS 리서치)에서 조지 우드하우스 수석 애널리스트가 내한해 글로벌 보안시장 및 기술 트렌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ADT캡스 백세균 상무, 씨아이즈 최항용 전무, 에스원 문백영 융합보안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각각 ‘시스템 연동을 통한 보안영역의 확대’, ‘고해상도(HD급) CCTV 솔루션별 구성제안 및 구축사례’, ‘UWB+IP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서비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19일과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19일에는 ‘3D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한 안전 환경 솔루션’, ‘3D 프린터와 3D 스캐너를 이용한 제품 활용사례 및 비즈니스 전략’, ‘세계가 주목하는 초저도 기술, DarkFighter’, ‘메가픽셀 카메라와 보안시장의 니즈’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이노뎁 이성진 대표와 윈포넷 라이언 조 IoT사업팀 차장이 각각 ‘Cloud CCTV & IoT 상호 발전방향’과 ‘사물인터넷 시대의 CCTV 영상보안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시큐리티월드 컨퍼런스의 무료 참가등록은 세계보안엑스포 2015 홈페이지(http://www.seconexpo.com/2015/)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보안 및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5(SECON 2015)’와 동시에 개최되는 컨퍼런스로 전 세계 보안시장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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