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30일 개막 2006.11.27

현대는 SW가 PC 속에서만 존재하던 시대를 넘어 우리 주변의 휴대폰, 자동차 어디에나 사용되고 있는 시대! 이러한 ‘유비쿼터스 SW’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대 제전이 열린다.


이는 ‘ IT강국에서 SW강국으로’를 주제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이 주관하여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막을 여는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 2006┖가 그것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항공기에 쓰이는 항공 임베디드SW, 지능형 유비쿼터스 (URC)로봇 등 생활 속으로 가깝게 들어온 소프트웨어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동안 참관객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끌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생활 속으로 속속 들어오고 있는 첨단 SW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SW라이프관’


이 곳은 SW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T-50 전투기 시뮬레이터 전시를 통해 항공SW를 소개하고 KT에서는 국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URC로봇과 IPTV를 SK건설에서는 u-home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항공기 제작 원가의 53.1%를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과 세계적인 수준의 국산 항공SW 기술수준을 소개하기 위해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T-50 시물레이터 비행체험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윤석경 SK C&C 사장, 성기중 Free CEO 사장, 김익환 안연구소 부사장 등 SI분야와 중소 SW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1시간 반 동안 ‘SW산업 지난 10년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 토론에는 일반 방청객도 참가할 수 있다.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SW전문 컨퍼런스인 `SW 인사이트 컨퍼런스 2006┖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SW┖를 주제로 열린다. 블랙덕(Black Duck) 부사장 티모시 브릿지가 공개SW 라이센스에 관해, 삼성전자 김영균전무가 ┖국내외 모바일 분야 임베디드SW 시장전망과 개발전략┖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11월 30일에는 일본, 중국, 동남아, 남미 등지의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IT Opportunity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12월 1일에는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해 시상을 하는 ‘SW산업인의 날 기념식’과 ┖SoftExpo 종합시상식┖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