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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보안 컨퍼런스 한곳에 ‘모아모아’ 2015.03.12

‘세계 보안 엑스포 2015’ 동시 개최 세미나로 보안 궁금증 해결
보안관련 협회·단체가 주관하는 풍성한 보안 컨퍼런스 3일간 열려
 


[보안뉴스 김지언] 2014년은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카드사·통신사 등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각종 안전·보안사고로 얼룩진 한해였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국가안전체계를 개편했고, 기업에서는 보안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자신과 가족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안, 안전 분야의 다양한 트렌드 및 올해 전망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들이 개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5(SECON 2015)’의 동시 개최 세미나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세계 보안 엑스포 2015 첫날인 18일에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 ‘2015 보안 트렌드 전망 및 주요 이슈 세미나’와 한국CISSP협회가 주최하는 ‘보안전문가를 위한 보안 자격증 세미나’가 마련돼 있어 국내외 산업보안 트렌드를 살펴보고, 정보보호 분야 국제자격증인 CISSP의 선진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날인 19일에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주관하는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 - 스마트 ITS와 자율협력 주행’이라는 세미나(유료)를 비롯해 한국항공보안협회가 주최하는 ‘2015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우리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 및 침해 대응전략 세미나’가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 209호, 210호, 213호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5 - 스마트 ITS와 자율협력 주행’ 세미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미래와 향후 정책방향을 점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5 항공보안 심포지엄’에서도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각종 보안대책을 비롯해 항공 테러동향 소개와 대응법에 대한 강연이 예정돼 있어 항공보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 및 침해 대응전략’ 세미나에서는 영업비밀 관리부터 구축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주제발표와 더불어 동시 개최 행사로 영업비밀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지막날인 20일에는 ICT 융합서비스 인증기술 세미나’가 오후 1시 45분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 209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인식 분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제 강연뿐만 아니라 ‘ICT융합 서비스를 위한 바이오인식 기술의 이슈와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거나 무료 참가등록은 세계보안엑스포 2015 홈페이지(http://www.seconexpo.com/2015/)에서 가능하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15(SECON 2015)’는 영상보안·출입통제·바이오인식 시스템에 관한 보안장비와 정보보호 솔루션, 대테러 장비,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 등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전시·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통합보안전문 전시회다.

[김지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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