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동아리 탐방] 고려대 Cykor | 2015.03.23 | |
코드게이트 본선 진출 등 최근 각종 해킹방어대회 및 공모전서 두각 [보안뉴스 민세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동아리 Cykor는 Cyber security club at Korea university의 줄임말로, 고려대학교 해킹기술연구동아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Q. Cykor는 어떤 활동을 해왔나? 처음에는 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다가 2012년부터 사이버국방학과 신입생들이 들어오면서 함께 활동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정보보호대학원 소속 동아리였지만 올해부터 사이버국방학과 소속 동아리로 바뀌었다. 동아리원들은 6개의 팀을 구성해 매주 보고서 작성 및 팀별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 학기에 두 번씩 외부 공개용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지난해 KUCIS 영남권 세미나에서도 발표하는 등 외부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킹방어대회 DEFCON 2014와 SECCON 2015 본선진출, 국가암호공모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Q.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게 있다면? 사이버국방학과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해킹이나 보안에 대해 전혀 모르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처음엔 어려운 것도 많았는데, 동아리에서 주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공부하다 보니 나중에는 해킹·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컴퓨터 관련 지식도 많이 습득할 수 있었다. Q. Cykor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학생들도 흥미를 느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선후배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Q. 동아리원을 뽑을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나? 새로운 동아리원은 한 학기에 한번씩 모집한다.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정보보안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끈기, 정보보안 전문인력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실천력이다. 테스트 문제를 자체 제작해 지원자들에게 풀게 하고 있다. 딱히 인원제한은 없지만 필요한 경우 면접도 진행해 뽑고 있다. Q. 최근 근황과 향후 계획은? 얼마 전 2월에는 일본에서 개최한 해킹방어대회인 SECCON 본선대회에 참여했다. 며칠 전에는 신입생을 모집해 스터디 준비와 팀별 세미나, 외부 공개용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국내 해킹대회뿐만 아니라 국제해킹대회에서도 우리 동아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학기 중에도 매주 자신들이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아리원들이 향후 국가를 위해 일하게 될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내부 인력에 대한 보안이 철저했다. 그렇기에 더욱 선후배끼리 서로 잘 이끌고 따라가는 단합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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