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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속 해킹 위협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2015.03.13

차세대 IoT 어린이 안전체험관과 실생활 해킹 위협 체험관 등 마련  
SECON & eGISEC 2015에서 경함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의 장  


[보안뉴스 원병철]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카페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공유기의 해킹 위협이 최근 이슈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통한 해킹과 도청,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사례도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보안 팁에 대한 관심도 높다.   

또한, 최근에는 영유아보호법 개정안이 부결되면서 어린이집 CCTV는 전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비록 부결됐다고는 하지만 여야가 4월 국회에서 우선 처리를 합의한 만큼 어린이집 CCTV 설치를 담은 이번 개정안은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특히,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IP CCTV 설치가 첨예한 관심사인데, 일반인들은 CCTV의 종류를 모르는 것은 물론 직접 만져보거나 설치해 본적이 없어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어린이집 CCTV는 물론 다양한 CCTV와 보안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실생활 속에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해킹 위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2015(이하 SECON & eGISEC 2015)’가 그것.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집에 설치할 수 있는 전용 CCTV를 체험할 수 있는 ‘차세대 IoT 어린이 안전 체험관’과 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 CCTV를 만날 수 있는 ‘홈 CCTV 체험관’이 포함되어 실제 제품을 만져보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생활 해킹 위협 체험관’에서는 스마트폰, 무선공유기의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시연에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컨테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 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도어락과 차량용 블랙박스 홍보관은 물론, 쉽게 접하기 힘든 국과수의 과학수사장비와 대테러장비 체험관도 마련된다.


이번 SECON & eGISEC 2015의 무료 참가등록은 SECON 2015 홈페이지(http://www.seconexpo.com/)에서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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