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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에 정한근 국장 2015.03.13

25일 정보보호정책관으로 전보, 국내 정보보호 분야 총괄 중책 맡아 


[보안뉴스 민세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이 3월 16일자 실·국장급 전보 인사에서 우리나라 정보보호 정책 및 산업 육성을 총괄할 신임 정보보호정책관에 정한근 인터넷정책관이 임명됐다.

 

16일자로 정보보호정책관에 전보된 정한근 국장은 미래부 대변인과 인터넷정책관으로 근무하면서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보보호 분야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정책관이 신설되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정한근 국장이 정책관에 임명된 만큼 보안종사자들은 미래부가 국내 정보보호 분야를 잘 이끌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한근 신임 정보보호정책관은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요즘 사이버공격이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공격을 막기 위한 방패를 얼마나 제대로 갖출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환경에서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해 2015년을 사이버 안심국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진흥기획관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후 미래부 대변인을 거쳐 전보 직전까지 미래부 인터넷정책관으로 근무했다.

이와 함께 정보보호정책관 산하에 3개 과인 정보보호기획과와 정보보호지원과에는 홍진배 과장과 박성진 과장이 각각 전보됐으며, 사이버침해대응과는 최병택 과장이 그대로 맡게 됐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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