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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ActiveX 저감 위해 나선다 2015.03.17

글로벌 웹 표준·ActiveX 대체기술 도입 시범사업 확대 추진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미래부와 함께 국내 웹 사이트 및 웹 솔루션을 대상으로 글로벌 웹 표준 전환, 비표준(ActiveX 등) 대체기술 도입 및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3월 16일~ 4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액티브X(ActiveX)를 저감하기 위하여 웹 표준 전환 지원(’13년) 및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 지원(’14년)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100대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액티브X 대체 솔루션 도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규모도 28억 원으로 작년 약 5억 원에 비해 약 6배 정도 확대되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글로벌 웹 표준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액티브X 없는 사이트의 대표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도출하고, 글로벌 웹 표준을 인터넷 환경 전 영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100대 웹 사이트 운영사를 대상으로 비표준 기술을 대체할 웹 사이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웹 솔루션 개발사에는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관련 기술 확산에도 힘을 싣는다는 목표다.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는 정부와 수혜기업의 매칭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웹 표준 전환,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 및 개발 비용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지원 사업 공모와 관련한 신청절차와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 방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kisa.or.kr) → 입찰공고 →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ActiveX 등) 대체기술 도입·개발 지원 사업 공모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글로벌 웹 표준 전환 지원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개발 지원 사업,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 HTML5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공인인증서를 액티브X 없는 웹 표준 환경의 핀테크 간편결제 인증 수단으로 개선하는 등 선진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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