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인섹시큐리티, 옵스왓 ‘메타스캔’ 국내 시장 공략 外 | 2015.03.17 |
3월 17일 : 인섹시큐리티, KISA,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페이뱅크, 가비아, 맵알테크놀러지스, 한국핀테크포럼, 한국MS, 젬알토, 화웨이 [보안뉴스 김태형] 1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인섹시큐리티가 악성코드 탐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옵스왓 국내 총판 계약 후 본격적인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핀테크 우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국내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가 악성코드 탐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옵스왓(대표 베니 크자니, www.opswat.com)과 국내 총판 계약 후 본격적인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최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시험 연구소인 에이브이테스트(www.av-test.org)에 의하면 현재까지 발생한 악성코드는 약 3억 4천만개에 달하며, 이를 1일 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47만개의 신종/변종 악성코드가 발생되는 것으로 계산될 수 있다. 최근 APT 공격과 신종/변종 악성코드에 대한 보안업체들의 A/V 패턴 업데이트 및 패치 제작 속도는 이미 한계에 달해 있으며, 단일 A/V 프로그램으로 이처럼 엄청난 양의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지능화된 안성코드의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효율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KISA-IBK기업은행, 국내 핀테크 산업진흥 맞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핀테크 우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국내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화) IBK본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금융서비스와 결합하여 산업화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정보보호가 내재된 핀테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지사장 제시카 장, www.axis.com)는 영국소매연구센터(Centre for Retail Research, CRR)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소매업자들이 상점 보안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및 매장관리를 위해서 네트워크 카메라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시스가 영국소매연구센터에 최근 의뢰한 ‘소매업계 CCTV 사용 현황(CCTV in Retail)’ 설문조사에 따르면 네트워크 IP 카메라를 도입하는 이유로 영국 소매업자의 1/4 이상(27%)이 ‘비즈니스 지능형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영국 소매업자 278명 중에서 92.8%가 현재 CCTV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32.1%가 이미 네트워크 카메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60.3%가 3년 이내에 기존의 CCTV를 네트워크 IP 카메라로 바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페이뱅크(대표 박상권)는 기존의 사업 역량을 한데 모으고, IT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해 핀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페이뱅크는 IT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투비소프트와 상호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결합하여 핀테크 사업의 공동 전개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최근 체결했다. 현재 페이뱅크는 마케팅 플랫폼인 스탬프백을 삼성월렛과 제휴해 가맹점 마케팅서비스는 물론, 모바일쿠폰, 모바일스탬프, 모바일홍보,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몰, 카카오페이 업계 최초 도입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 기업 가비아 C&S(www.firstmall.kr)가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퍼스트몰’에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 전자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쇼핑몰 운영자는 각종 프로그램 설치 등 복잡한 절차에 소비자가 결제를 포기하고 이탈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아쉬울 수밖에 없다. 퍼스트몰은 카카오톡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제공하여 상품 구매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맵알테크놀러지스, 최초 TPC 벤치마크서 고성능 하둡 표준 인증 맵알테크놀러지스(MapR Technologies, www.mapr.com 지사장 김점배)는 미국 성능평가기관 TPC(Transaction Processing Performance Council)가 업계 최초로 진행한 빅데이터 시스템 부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고성능 하둡 표준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TPC 익스프레스 벤치마크 HS(TPCx-HS) 테스트는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상의 맵알 배포판 환경에서 진행됐다. 시스코는 시스코 UCS와 함께 맵알 배포판을 리셀링하고 있으며, 본 협약은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마케팅, 영업 및 교육 활동을 포함한다. 한국핀테크포럼, ‘손에 잡히는 핀테크’ 세미나 개최 한국핀테크포럼(의장 박소영)이 오는 3월 25일(수)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하는 ‘손에 잡히는 핀테크’ 세미나는 이러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의 유형과 특징을 살펴보는 동시에, 핀테크의 발원지인 영국의 핀테크 육성책과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토리를 현지에서 몸소 체험한 전문가가 생생하게 들려준다. 한국MS, 모바일·클라우드 시대 위한 윈도우 디바이스 확산 전략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를 위한 윈도우 디바이스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티아 나델라 CEO가 강조한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의 ‘생산성 및 플랫폼’ 기업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전 세계 디바이스, 앱, 문서,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조화롭게 일치시켜 디지털 업무 및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차세대 ‘윈도우 10(Windows 10)’ 및 ‘유니버셜 앱’을 공개한 바 있다. 디바이스 중심이 아닌 이용자 중심의 고도로 개인화된 컴퓨팅 제공에 초점을 두고,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웨어러블 등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플랫폼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그 목표이다.
젬알토가 코에시스(Coesys) 문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왕국 내 모든 신분증을 대상으로 한 오만 경찰청의 단일화 및 통합 등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새 시스템은 젬알토의 지원으로 지난 1월 15일 공식 출시된 오만의 전자신분증과 전자여권에 우선 적용된다. 이 두 가지 문서를 동시에 다룸으로써 등록 절차가 간소화돼 오만 경찰청과 국민은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만 국민은 전자신분증을 통해 개인 정보가 이미 국가에 등록되어있기 때문에 새 전자여권 신청 시 등록 절차를 모두 밟을 필요가 없다. 화웨이, 웨어러블 기술 강화 및 고객 경험 향상 위해 조본과 협약 체결 화웨이(www.huawei.com/kr)가 웨어러블 분야 전문 기업인 조본(Jawbone)과 미래 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조본 업 앱(UP App)은 다양한 화웨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에 주요 건강 및 피트니스 트랙킹 시스템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미국 지역을 시작으로 화웨이 휴대폰에도 탑재돼 화웨이 휴대폰 사용자들이 조본 업 커뮤니티에 가입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본 업 소프트웨어는 피트니스와 생산성에 초점을 둔 웨어러블 제품인 화웨이 토크밴드(TalkBand) 등 호환 가능한 모든 화웨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선호되는 트랙킹 소프트웨어로 활용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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