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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에이텐코리아, 첨단 보안·영상관제 솔루션 선뵈 外 2015.03.19

3월 19일 : 에이텐코리아, 체크포인트, F5네트웍스, 엔시큐어, 오라클, 다산네트웍스, 시스코, 아크로니스, 화웨이, 윈드리버, 가비아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이텐코리아가 지난 18일 개최된 ‘세계보안엑스포 2015’에 첨단 보안·영상광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체크포인트가 2015년 보안시장 전망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비롯한 올해 사업 전략 과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에이텐코리아, ‘SECON 2015’서 첨단 보안·영상관제 솔루션 선보여

에이텐코리아(대표 첸순청, www.aten.co.kr)가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5(SECON 2015)’에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 탁월한 경제성까지 제공하는 에이텐의 모듈형 매트릭스 스위치, HDMI 연장기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보안엑스포는 보안 전문 미디어 ‘시큐리티 월드’와 ‘보안뉴스’가 주관하는 보안기기·솔루션·서비스 전시회로, 지난 2010년 시작된 이래 매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에이텐은 이 전시회를 통해 HDMI 연장기 VE800A, VE022와 4 x 4 HDMI 매트릭스 스위치 VM540H 등을 선보이고 있다.

체크포인트, 파이어월·APT·모바일 시큐리티 시장에 주력

체크포인트(한국지사장 오세호, www.checkpoint.com)가 2015년 보안시장 전망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비롯한 올해 사업 전략 및 신제품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세호 지사장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네트워크 방화벽 제품과 함께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대응 제품과 체크포인트의 차별화된 솔루션인 모바일 시큐리티 제품 등으로 올해 전년 대비 2배의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F5 네트웍스 BIG-IQ, 오케스트레이션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관리 제공

F5 네트웍스는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편성하여 단일화된 통합 기능을 제공하는 자사의 지능형 관리 프레임워크인 F5 BIG-IQ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BIG-IQ의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중앙관리와 역할기반접근제어(RBAC)를 가능하게 하여 네트워크 운영 센터와 데브옵스(DevOps) 간의 긴밀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효율성을 제고하고 네트워크 팀이 유연한 승인 과정을 유지하는 동시에 개별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정책을 일일이 책정하는 업무에서 벗어나게 되어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한다.  

엔시큐어, 게임 보안 세미나 개최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엔시큐어(대표 문성준)와 한국 IBM(보안 사업 부장 애드리안 옹)은 19일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국내 주요 게임사 개발자 및 보안담당자들을 초청하여 비공개 제 2회 FY15 게임 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번째로 개최하는 위 세미나는 최근 관련 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월핵(WallHack, 악성 봇, 메모리 변조, 소스코드 노출 등 게임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안 위협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법 전략 및 다양한 게임 보안 정보의 공유의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오라클, 차세대 엔지니어드 시스템 출시

오라클(www.oracle.com)은 6세대 엑사데이타 데이터베이스 머신 X5(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X5), 버추얼 컴퓨트 어플라이언스 X5(Virtual Compute Appliance X5), 오라클 FS1 시리즈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Oracle FS1 Series Flash Storage System) 등 새로운 차세대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대거 출시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통합 어플라이언스는 사용이 간편하며 설치 후 별도의 구성 없이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택을 통합, 최적화, 자동화, 테스트, 패치 및 지원하며, 고객의 비용 부담은 줄여준다.

다산네트웍스, ‘L2 보안시스템’ EAL3 CC인증 획득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 www.dasannetworks.com)는 보안 네트워크 솔루션 ‘파이어가드(FireGUARD)’가 국내용 공통평가기준(CC)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이어가드’가 획득한 CC인증은 국내 최초의 EAL3(Evaluation Assurance Level 3) 등급으로, CC인증을 획득한 업계 ‘L2 보안시스템’ 중 역대 최고 등급이다. CC인증 획득을 통해 다산네트웍스는 유무선 통신장비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업계 최고 등급의 보안 솔루션을 인정받게 됐다.


시스코 스파크, ‘진짜 빠른’ 실시간 팀워크 지원

시스코는 지난 16일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된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15(Enterprise Connect 2015)’ 행사에서 새롭게 재탄생된 ‘시스코 스파크(Cisco Spark)’의 특징과 사례를 발표했다. 시스코 스파크는 즉각적인 대응과 실시간 소통이 핵심인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협업 솔루션으로, 시스코가 지난 해 11월 ‘시스코 협업 서밋(Cisco Collaboration Summit)’에서 발표했던 프로젝트 스퀘어드(Project Squared)’의 정식 명칭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스코 스파크는 고객들의 피드백이 반영되어 이전 버전 대비 △룸 제어 △기업 관리 효율 △캘린더(일정)과 룸 간의 연동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아크로니스코리아, 파트너 상생경영으로 지속성장 기반다져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파트너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국내 백업복구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진행된 ‘2015 파트너 데이’ 행사에서는 아크로니스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 및 총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게 출시될 솔루션들을 소개 및 시연할 뿐 아니라 국내외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화웨이, 세빗 2015에서 신규 ICT 솔루션 출시

화웨이(www.huawei.com/kr)가 독일 하노버 세빗(CeBIT) 2015에서 ‘혁신적인 ICT, 보다 연결된 세상’의 자사 비전을 발표하고 최신 ICT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보다 연결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ICT의 핵심적인 가치를 인지하고 기업들에게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통합이 용이한 ICT 인프라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고의 ICT 협력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화웨이는 eLTE 광대역 트렁킹 솔루션(eLTE Broadband Trunking Solution), 애자일 광역 통신망 솔루션(Agile Wide Area Network Solution), 오션스토어 9000(OceanStor 9000)과 차세대 안티 DDoS 솔루션(Next Generation Anti-Distributed Denial-of-Service Solution)을 선보였다.


윈드리버, 블랙호크 헬기 조종실 디지털화 프로그램에 ‘VxWorks 653’ 공급

지능형 커넥티드 시스템을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윈드리버(지사장 박주동, www.windriver.com)는 세계적인 항공 우주 산업체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이 개발한 블랙호크(Black Hawk) UH-60V 헬리콥터의 전자식 비행제어시스템 미션 장비 패키지에 ‘VxWorks 653’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VxWorks 653’은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 최적화된 OS로, IMA(Integrated Modular Avionics) 애플리케이션용 COTS 플랫폼이다. 노스롭 그루먼은 ‘VxWorks 653’을 기반으로 DO-178C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최근 미 정부에서 프로그램의 라이프사이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정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플랫폼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가비아, 경제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g클라우드 NAS’ 출시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g클라우드’에 대용량 네트워크 스토리지인 ‘g클라우드 NA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클라우드 N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대용량의 저장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1TB부터 10TB까지 웹상에서 원하는 용량 구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저장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복구하는 스냅샷 기능이 있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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