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안랩, 정상 프로그램 악용한 파밍 악성코드 주의 外 | 2015.03.20 |
3월 20일 : 안랩, 한국정보인증, LG유플러스, 라드웨어, 파이오링크, 화웨이, 인텔 [보안뉴스 김태형] 2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 안랩은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악용해 파밍 공격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한국정보인증은 생체 기반의 보안인증 글로벌 컨소시엄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의 정식(Sponsor)멤버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안랩,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 악용한 파밍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최근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악용해 파밍 공격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악성코드는 취약점을 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이 해킹된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자동으로 PC에 다운로드 된다. 특히, 공격자는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 행위 파일을 실행시키고, 감염 이후에는 파밍 공격을 시도해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탈취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응용프로그램(어도비, 자바 등), 오피스 SW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주기적 검사 등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20일 생체 기반의 보안인증 글로벌 컨소시엄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의 정식(Sponsor)멤버로 가입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FIDO는 글로벌 차원에서 기존의 패스워드 체계를 생체 인증으로 바꾸는 인증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FIDO 얼라이언스가 인증보안체계의 글로벌 기준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이다. 이미 페이팔과 알리페이는 FIDO기반의 생체인증 서비스를 전자결제 인증시장에 적용하여 시장 선점을 위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16개의 노드를 동시 오픈 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다양한 대용량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글로벌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CDN 서비스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영상이나 게임 클라이언트 등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의 ‘글로벌 CDN’은 글로벌 서버 분산기능(GSLB; Global Server Load Balancing)을 통해 국가별 부하를 분산함에 따라 대용량의 콘텐츠도 전세계 어디라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라드웨어, 한국형 하이엔드ADC 플랫폼 알테온 6020 출시 라드웨어(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는 오늘 국내 IT 환경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ADC) 솔루션 알테온 6020(Alteon 60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알테온 6020은 라드웨어가 한국 공공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하이엔드 ADC 플랫폼으로 최대 80Gbps의 쓰루풋 성능을 지원하며 업계 최고 밀도인 20개의 10G SFP+ 포트를 통해 최고의 인터페이싱 능력을 제공함은 물론, 고신뢰성의 이중화 전원 장치와 필드 교체 가능한 냉각 팬 유닛을 채용하는 등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유지보수 편이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이오링크, 마크니카 등과 파트너 체결로 일본 시장 강화 파이오링크(대표이사 조영철, www.PIOLINK.com)가 일본의 마크니카 솔루션즈(www.macnica.net/msc), 이시와타리 전기(www.idknet.co.jp) 등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일본 네트워크 및 보안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니카 솔루션즈는 IT 기술력으로 정평이나 있는 마크니카 네트웍스가 솔루션 비즈니스를 위해 출자한 자회사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에 관한 개발, 판매,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며 일본 내 대규모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이시와타리 전기 또한 종합 IT 솔루션 전문 상사로서 네트워크 설계 및 제안 사업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취급하고 있다. 화웨이, 세빗 2015서 액티브-액티브 데이터 센터 솔루션 선보여 화웨이(www.huawei.com/kr)가 독일 하노버 세빗(CeBIT) 2015에서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업계 선도적인 6개 계층 액티브-액티브 아키텍처 및 액티브-액티브 어레이 기능으로 구성됐으며 화웨이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연속성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데이터 센터 재해 복구(DR: disaster recovery)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 내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 처리 성능 뿐 아니라 서비스 연속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늘고 있다. 인텔, 태그호이어, 구글과 함께 ‘스마트워치’ 협력 발표 인텔은 태그호이어(TAG Heuer),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인텔 기술과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위스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실리콘밸리와 스위스 시계 제조사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었으며, 럭셔리 시계 제조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분야에서 각사의 전문성을 한데 녹여낸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협업은 지난19일 열린 바젤 시계보석박람회(Baselworld) 태그호이어 부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정식으로 발표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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