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회사 자율책임문화 노력 필요” | 2015.03.25 |
금융위원회, ‘제1차 금융개혁회의’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각종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금융권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제1차 금융개혁회의’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금융개혁회의는 금융개혁방안을 심의하는 민간 기구로 금융·경제·산업·학계 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사말로 금융위 임종룡 위원장은 “금융은 저금리, 고령화, 금융과 IT의 융합 등 금융환경의 급변속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금융이 변화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이자 도약할 수 있는 적기로 시급한 과제들을 우선 선정해 감독·검사·제재의 모든 프로세스를 일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금융회사 스스로 자율책임문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자금 중개가 가능하도록 인력·조직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튼튼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금융개혁회의 의장을 선임하고 금융개혁 과제와 추진전략 등에 대해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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