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점검 | 2015.03.25 | ||
국민안전처 장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안전실태 점검
[보안뉴스 김경애]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사업장 노후화 등으로 최근 화학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26일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삼화페인트 시화공장을 방문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화생방 제독장비를 점검한 후 입주업체, 관할 소방관서 등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으로부터 보고 받고, 안전대진단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안전신문고로 접수되는 위험요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주문할 방침이다. 이어서 시화·반월공단 내 대표적 기업인 삼화페인트 시화공장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화학물질 저장시설과 소방시설에 대한 실태를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화학물질 유출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5년 62명 부상, 2006년 67명 부상, 2008년 1175명 부상, 2009년 1259명 부상, 2010년 1126명 부상, 2011년 999명 부상, 2012년 1113명 부상, 2013년 1016명 부상, 2014년 694명 부상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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