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축제, 제10회 해킹방지워크샵 개최 | 2006.11.30 |
‘정보보호 사용자들의 축제’...10주년 기념 무료 지식보다는 경험이 오가는 해킹방지워크샵 기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홍섭 원장, 이하 KISA)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정태명 회장, 이하 CONCERT)는 오는 12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회관에서 ‘제10회 해킹방지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ONCERT 관계자는 “행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침해사고 대응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CONCERT 회원사들의 의견수렴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프로그램 검토를 거쳐, 기업 내부보안, Future Challenge, BMT, 개인정보보호, 침해사고대응, 리스크 관리 등 6개의 테마를 선정했다”며 “6개의 테마에 대한 단순이론 설명이 아닌, 실제 기업실무 차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담들을 공유하고 ‘실무형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단편적인 솔루션들의 비교가 아닌 보안 방법론을 비교하는 트랙이 준비되어 있으며, 정보보호 관리자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한 튜토리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또 올해 행사에는 SANS Top 20 에디터인 Rohit Dhamankar가 직접 내한, 미래의 취약점과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최근 가장 민감한 사안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와 기업내부보안에 대해서도 모범기업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그들의 관리체계와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시간도 가진다고 한다.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KISA 이홍섭 원장은 “해킹방지워크샵은 단순히 발표자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듣고자하는 얘기를 들려주고 보여주는 행사”라며, “10주년을 기념해 어느 때보다 알찬 사용자들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모든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NCERT 정태명 회장은 “책에서나 볼 수 있는 딱딱한 이론 강연에 기업 보안담당자들은 공통적으로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면서, “이에 관해 행사 사무국에서 행사 강연진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지식보다는 경험이 오가는 해킹방지워크샵 다운 행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올해 행사를 지난해와 달리 무료로 개방된다. 단,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는 만큼 참가희망자들은 사전등록을 서둘러 줄 것을 주최 측은 당부했다(사전등록: http://www.concert.or.kr/suf2006).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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