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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신설 2015.03.31

31일 박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국가안보실 직제 일부개정령안 논의


[보안뉴스 김경애]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과 한수원 원전 해킹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사이버 테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산하에 ‘사이버안보비서관’직이 곧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31일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국가안보실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안건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사이버안보비서관 임명이 가능해지고, 그동안 박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안보실의 사이버테러대응 컨트롤타워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새로 신설되는 사이버안보비서관에 누가 임명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측은 사이버안보비서관에 국정원 출신이 아닌 민간 보안전문가를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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