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들이 만든 보안지침서 발간 | 2005.10.13 |
해커들이 일반인들을 위한 보안지침서를 내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른바 악의적인 ‘크래커’가 아닌 선의의 목적으로 모인 ‘화이트 해커’들이 모여 운영하는 해커 커뮤니티 사이트인 ┖시큐리티프루프(securitytproof.net)┖는 일반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나도 보안전문가!’라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윈도 시스템 보안 매뉴얼을 발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보안 전문가, 선의의 해커들이 모여 운영하는 순수 비영리 사이트로 각종 보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보안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커뮤니티 관계자는 "그동안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이 악의적인 크래커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입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보안 대책을 쉽게 제시해주는 보안 매뉴얼이 없었다"며 "이번에 윈도 시스템에 관한 보안 매뉴얼을 발간, 배포하게 됐다"고 발간의의를 밝혔다. 이 매뉴얼에는 바이러스, 웜, 애드웨어, 스파이웨어 등 각종 악성코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보안업체들의 서비스 소개 및 사용방법, 악성코드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PC 설정방법 등이 담겨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하며 보안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화면사진도 첨부되어 있어 일반 개인사용자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료는 커뮤니티 사이트 http://securityproof.net/winse.pdf에서 다운로드받아 볼 수 있다. [신선자 기자]@IS21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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