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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마크애니, MDM 중심의 모바일 보안전략 제시 外 2015.03.31

3월 31일 : 마크애니, LG유플러스, 다우기술, 윈스, 디멘터,
주니퍼 네트웍스,
국제NGO 회의, 파이어아이, 아크로니스, 화웨이 등

[보안뉴스 김태형]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마크애니가 다가오는 IoT 환경에서 MDM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는 것과 LG유플러스에서 현대H몰 모바일과 PC 페이지에 간편결제 ‘페이나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마크애니, MDM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보안전략 제시

마크애니 임승민 실장은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회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15)’ 컨퍼런스에서 다가오는 IoT 환경에서 MDM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보안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3년간 전 세계 IT 트렌드와 MWC로 대표되는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무인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 IT 전 분야에서 이제 본격적인 IoT(Internet Of Everything)가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경에는 IoT 해킹을 통한 피해액도 무려 17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모바일 보안이 이미 IoT 시대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바일 보안은 크게 단말(디바이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안, 통합 관리 등 5개의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모든 보안 영역의 핵심기술이 바로 MDM이다.


LG유플러스, 현대H몰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현대H몰 모바일과 PC 페이지에서 간편결제 ‘페이나우’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현대H몰 가입자들이 ‘페이나우’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CJ몰, 티몬을 비롯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3초 간편결제 ‘페이나우’를 연이어 도입하는 등 ‘페이나우’의 대형 가맹점 확대에 ‘쓸 곳’ 많은 간편결제 서비스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우기술, ‘2015 메일 보안환경 실태조사’ 발표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이 지난 2월 자체 실시한 ‘2015년 메일 보안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대부분이 메일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만 실질적인 비용부담과 솔루션 도입에 대한 인지 부족의 이유로 노후화되고 제한된 기능의 메일 보안솔루션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아예 솔루션 도입 자체를 미루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230개 기업의 85%가 ‘스팸메일, 스피어피싱, 지능형 지속위협(APT)으로부터 메일보안이 중요하다’고 답해 메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보안 위험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윈스, 한세사이버보안고에 실습용 장비 기증

윈스(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는 한세사이버 보안고등학교(교장 정연생)에 실습용 보안장비를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윈스가 기증한 장비는 ‘스나이퍼 IPS NE1K’와 ‘스나이퍼 DDX NE1K’ 각 1대로 총 3천 7백만원 상당(조달청 나라장터 기준)의 보안솔루션이다. 윈스에 따르면 그동안 윈스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는 산학협력자문 위원회를 통한 기업 맞춤형 정보보안 인재양성교육과 실제 채용연계 프로그램 등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한세사이버보안고에 실습용 장비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디멘터, 대학·병원 증명서발급서비스 본인확인에 간편그래픽인증 적용

금융권 및 간편결제에 보안 인증 서비스인 ‘간편그래픽인증’을 제공하고 있는 디멘터(김민수 대표)가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분야 기업인 디지털존(전정우 대표)과 증명서발급 시 본인확인으로 간편그래픽인증 적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멘터의 ‘간편그래픽인증’ DEMENTOR의 경우, 특히 4개의 이미지 키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간편함은 높이고, 패스워드 입력 시 전체 이미지 이동을 통해 보안을 높였다고 평가 받는다.


주니퍼 네트웍스, 새로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스파인 스위치 출시

주니퍼 네트웍스가 2015 이노베이션 쇼케이스(Innovation Showcase) 행사에서 업계 최강의 확장성과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QFX10000 라인 스파인 스위치와 데이터센터를 위한 새로운 기능인 주노스 퓨전(Junos Fusion)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IT 데이터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고객들이 소규모 네트워크에서부터 인터넷 스케일의 네트워크까지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QFX10000은 주니퍼의 새로운 Q5 칩이 내장된 첫 번째 데이터센터 스위치다. 전문 목적으로 설계된 주문형 반도체(ASIC)인 Q5 칩은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확장 가능한 뛰어난 확장성과 성능, 포트 집적도를 지원한다.


세계 각국 정보인권단체들, 정보매개자책임에 관한 마닐라원칙 선언

3월 25일 인권과 기술에 대한 국제NGO 회의(이하 ‘RightsCon’)에서는 전자프런티어재단(EFF), 아티클나인틴(Article 19), 오픈넷 등이 주재한 정보매개자책임에 관한 국제원칙인 마닐라원칙(Manila Principles on Intermediary Liability, 이하 ‘마닐라원칙’)을 발표했다. 마닐라원칙(www.manilaprinciples.org)은 인터넷상 정보 규제 시 지켜야 할 원칙을 정립함으로써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프라이버시권 등을 보호하고자 하며, 크게 다음 6 가지의 대원칙 및 33개의 세부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① 제3자의 콘텐츠에 대한 매개자의 면책은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

② 사법당국의 명령 없이 콘텐츠를 차단해서는 안 된다.

③ 콘텐츠의 차단 요청은 명확하고 분명해야 하며 적법절차를 따라야 한다.

④ 법률이나 콘텐츠 차단 명령이나 관행은 필요성과 비례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⑤ 법률과 콘텐츠 차단 정책 및 관행은 적법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

⑥ 법률과 콘텐츠 차단 정책과 관행에는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립해야 한다.


파이어아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에릭 호 사장 임명

파이어아이(CEO 데이비드 드왈트, www.fireeye.kr)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사장으로 에릭 호(Eric Hoh)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에릭 호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파이어아이의 비즈니스 운영 및 세일즈를 총괄하게 되며, 싱가포르에 위치한 APAC 본사에서 근무한다. 에릭 호 시장은 파이어아이를 비롯해 20년 이상의 기술 업계에서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파이어아이 합류 이전, 시만텍 아시아 및 한국에서 세일즈를 총괄했으며, 시만텍 이전에는 베리타스 소프트웨어와 시게이트 소프트웨어에서 각각 세일즈를 담당한 바 있다.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5’ 출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더 쉽고 안전해진 개인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5(Acronis True Image 2015)’ 를 국내 출시했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오늘 자사의 대표적인 개인용 백업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5’를 출시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다중 플랫폼 환경에서도 각종 문서와 이메일, 사진 등 데이터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체제의 설정까지, 완벽한 전체 시스템 백업과 이중 보호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실 없이 데이터와 시스템을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다.


화웨이, 2014년 글로벌 매출액 총 465억 달러 달성

화웨이(www.huawei.com/kr)가 최종 연차 보고서를 통해 2014년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대비 20.6% 증가한 465억 달러(2,882억 중국 위안),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약 32.7% 증가한 45억 달러(279억 중국 위안)를 기록하며 2014년 글로벌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전 사업 부문에 걸쳐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켄 후(Ken Hu) 화웨이 부회장 겸 순환 CEO는 ”2014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파이프 전략에 집중하면서 경영의 간소화와 전반적인 효율성 향상에 주력했기 때문이다”며, “201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5G, SDN 및 NFV, 사물 인터넷(IoT) 등의 ICT 기술들이 많은 산업 부문에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라벌대학교, ‘디지털장의사 등 빅3’ 전문가 과정 개설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 특성화사업단이 전국 대학 최초로 직장인, 대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설계된 디지털  ┖빅 3┖ 통합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디지털 ‘빅3’는 사이버평판관리사·디지털장의사·인터넷신문경영관리사를 의미한다. 사이버평판관리사(Cyber Reputation Manager)는 개인 또는 기업의 평판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한다. 기업이나 개인과 관련한 정보나 브랜드 등을 보호할 만한 사전 대책 등을 세우고 온라인 등에 올라온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악성 평판이 보였을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젬알토, 쿱방크 덴마크에 자연소재 비접촉 EMV 카드 최초 공급

젬알토가 쿱(Coop) 리테일 그룹 자회사이자 1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쿱방크 덴마크(Coop Bank Denmark)에 자연 소재의 옵텔리오(Optelio) 비접촉 EMV 카드를 공급한다. 쿱방크는 비접촉 EMV 카드의 첫 상업적 출시를 통해 환경적 지속성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 들어 비접촉 POS 단말기 도입이 급증하는 등 덴마크 내에서 비접촉 결제 인프라가 대규모로 구축되고 있다. 비접촉 결제 방식은 빠른 속도와 편리함 덕분에 소비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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