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 2015.04.02 | |||
제1회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 펼쳐
[보안뉴스 민세아] 친구와 메신저로 연락하고, SNS로 세상과 소통하고, 이메일로 업무를 하며, 카페에서 공부하는 요즘. 인터넷과 IT기기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다. 그러나 이와 함께 각종 사이버범죄들은 늘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편리함과 함께 사이버범죄의 위협도 커져가고 있다. 전년대비 376% 증가한 악성코드는 한해 125만 1천 586여건, 발생한 사이버범죄만도 한해 15만 5천 366여건, 사이버범죄는 4분마다 1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도 악성코드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는 4월 2일을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인식 확대와 사이버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경찰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2일 오후 2시부터 명동 거리에서 진행된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행사에는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해 △백기승 인터넷진흥원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허의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민성기 전국은행연합회 전무이사 등 유관기관 (부)기관장들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 회원들이 참석해 사이버 범죄예방 및 기관간 협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의 마술 공연과 함께 △사기 이용 계좌 및 전화번호 조회 △악성코드 탐지·차단 △스파이앱 탐지·삭제가 가능한 ‘사이버캅’ 앱을 스마트폰에 바로 설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사이버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일제히 실시하고, 전광판·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이버범죄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또한, 사이버안전국은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수칙과 홍보영상을 제작해 국민들이 사이버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에는 △직거래·쇼핑몰 사기 △스미싱 △파밍 △계정도용 △악성프로그램 △메모리해킹 △스팸메일·메시지 △스파이앱 △몸캠 등에 대한 범죄예방수칙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기 예방 5계명 △사이버 범죄 기본 피해예방수칙 △사이버 범죄 알고 대처하자 △기본이 바로선 대한민국 △사이버학교폭력 예방영상 △신종 금융범죄예방 프로젝트 등의 재미있는 홍보영상을 배포하고 있다.
▲안전한 사이버생활을 위해 지켜야 할 5가지(출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이러한 행사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알림으로써, 범죄 피해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사이버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정부-민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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