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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초대회장에 공병철 이사장 선출 2015.04.02

부회장에 한전기술 김제국 처장, 산기협 심택수 수석연구위원 선임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가 지난 31일 정보보호인증심사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총회’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공식 출범한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Korea Information Security Certified Auditor Association, KISCA)는 국내 정보보호심사원의 역량강화 및 심사품질 향상 지원과 국가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공동 예방 및 대응을 통한 안전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발기인총회에서는 한국사이버감시단 공병철 이사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으로는 한국전력기술 김제국 처장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심택수 수석연구위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고문으로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전준철 회장(경기대 교수)과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황준 감사(서울여대 교수)가 추대됐다.


협회 이사는 총 20명으로 프리랜서 김경탁 심사원, 씨에이에스 김광종 대표, 코드원 김기환 상무, 한국IT컨설팅 김동국 수석컨설턴트, 현대그린푸드 김형구 차장, 케이에스비퓨처 박대건 대표, 숙명여자대학교 박영민 차장, 한국IT컨설팅 박종열 이사, 프리랜서 박찬효 심사원, 양상흠 전문심사원, 이글루시큐리티 여동균 차장, 유니포인트 오원철 부장, 프리랜서 이원연 심사원, 에스알센터 전영재 대표, NH농협생명 조병철 과장, EY한영 홍성권 수석컨설턴트, 에스텍파마 황성봉 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공병철 회장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위협은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고 있고, 유사한 피해가 반복적인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 정보보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보보호인증심사원 간의 커뮤니티 및 휴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안전한 정보시스템 사회를 구현하고자 협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협회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설립준비위는 지난 1월 16일 제1차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3월 23일까지 제6차 모임과 ‘정보보호심사원 스킬업 4차 행사’를 진행한 것을 끝으로 역할을 마무리했다.


현재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의 목적에 동참하는 정보보호 분야 인증심사원은 총  22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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