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한국정보인증, SSL 사업 170% 성장 外 | 2015.04.08 |
4월 8일 : 한국정보인증, 리모택시, 가트너, A10 네트웍스, SD시스템, LG CNS, EMC, 브로케이드, 에이텐코리아, 한국IBM, LG유플러스 [보안뉴스 김태형] 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국정보인증이 2014년도 SSL 사업 부문 매출 실적이 2013년도에 비해 170%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리모택시가 승객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리모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2014년도 SSL 사업 부문 매출 실적이 2013년도에 비해 17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코모도와 국내 독점계약 체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모도 SSL 인증서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40%를 돌파했다. 코모도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EV-SSL의 기준을 책정하는 CA/Browser Forum의 발기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V-SSL 인증서란 인터넷 사용자가 웹사이트 접속 시 주소 창이 녹색으로 표시되는 보안이 강화된 SSL 인증서를 말한다. 리모택시, “안심귀가서비스로 안전하게 이동하세요” 콜택시앱 리모택시(대표 양성우, www.limotaxi.co.kr)가 승객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리모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심귀가서비스’는 리모택시 앱을 통해 호출한 고객이 승차하면 미리 설정된 안심번호로 자동 안심문자가 발송되는 시스템이다. 안심문자를 받은 상대방은 리모택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탑승자의 택시 탑승일시, 탑승장소, 차량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탑승자의 이동경로를 지도 위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리모택시의 안심귀가서비스는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SNS채널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가트너(Gartner, Inc.)에서 실시한 2015년 최고정보책임자(CIO) 아젠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내에 있는 오래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기술(이하 레거시 기술)이 CIO가 조직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주요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 위협, 전략을 주제로 전 세계 2,800명 이상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대상에는 343명의 정부 CIO도 포함되었다. 레거시 현대화가 정부 CIO가 선정한 2015년 5대 기술 우선 순위에 포함되어 있지만 연방정부와 국가에서 이를 위한 투자 예산 확보가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A10 네트웍스는 4월 7일자로 회사의 신임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산제이 카푸어(Sanjay Kapoor)’를 임명했다. 산제이는 A10의 전반적인 마케팅, 즉 글로벌 구조, 전략 및 실행을 총괄하게 되며, A10의 설립자이자 CEO인 리첸에게 직접 보고한다. 산제이는 노미넘(Nominum)에서 마케팅부사장(CMO)과 전략담당 수석부사장(SVP)을 역임한 후 A10에 합류했다. 산제이는 노미넘 근무 시, 회사를 네트워크 인프라 스트럭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및 구독자 행동 분석’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했다. SD시스템, 메모리 포맷 필요없는 블랙박스 ┖시스터스┖ 출시 SD시스템(대표이사 박봉용)이 포맷프리, 안전운행 안내 기능, 3초부팅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시스터스 (Cist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박스의 촬영불량 및 영상누락은 절반 가량이 메모리 관리 소홀에 있다.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는 기존 생산된 블랙박스가 메모리 관리 소홀로 인해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녹화영상이 누락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 프리’, 기능을 채택했으며, 외장형 GPS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블랙박스 자체에서 안전운행 제한속도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LG CNS, ‘협력회사 사장단 워크숍’ 개최 LG CNS(대표 김대훈 사장, www.lgcns.com)가 160여 개 협력회사들의 미래 사업 ‘동반자’로 함께 나섰다. LG CNS는 4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협력회사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회사 사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LG CNS는 이 날 미래 사업 준비를 위한 LG CNS 사업전략 방향과 협력회사 운영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사노무’, 업계에 도입되고 있는 ‘S/W 개발 방식’ 변화 등을 소개하며 경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EMC, ‘데이터 레이크’로 빅데이터 시장 선도 EMC(www.emc.com)가 빅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엔지니어드 솔루션을 발표하며,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SNS,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폭증하는 가운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업 내 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다양한 소스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여러 작업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구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MC의 비즈니스 데이터 레이크(Business Data Lake)는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DW)로는 구현할 수 없던 미래 예측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개발 등 다양한 기회와 경쟁력을 제공한다.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가 ‘손쉬운 네트워크(The Effortless Network)’의 비전을 실현하고 차세대 IP(New IP)를 위한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 LAN(Local Area Network) 스위치 제품군에 대한 기술 강화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새롭게 출시된 브로케이드 ICX 7250 스위치는 업계 최고 수준의 10 기가비트 이더넷(GbE) 포트 집선도를 모든 스위치에 제공하여 사용자 비디오 및 무선 트래픽으로 인한 캠퍼스 네트워크 과부하를 해결한다. 함께 출시된 새로운 하이퍼엣지 아키텍처(HyperEdge Architecture) 기술인 스위치 포트 익스텐더(Switch Port Extender)는 네트워크 구축과 상시 정비를 단순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에이텐, 세계 격투게임 대회 ‘IGT 2015’에 영상분배 기술 지원 에이텐코리아(대표 첸순청, www.aten.co.kr)가 ‘2015 Id Global Tournament’대회에 영상분배 장비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2015 Id Global Tournament는 전 세계 격투게임 마니아가 국가별로 정해진 자리에 모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를 치르는 국제 행사로, 한국에서는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진행됐다. 에이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행사 운영에 필요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급한 공식 후원사로, 올해 행사를 통해 선보인 영상장비는 2포트 HDMI 분배기 VS182A와 4포트 분배기 VS184A 2종이다. IBM, 차세대 하이엔드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발표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이 올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는 2 종의 새로운 하이엔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을 구현하며, 동시에 고도의 신뢰성을 갖춰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발표한 IBM 플래시시스템 V9000는 특히 소프트웨어 기반 스토리지의 장점에 플래시의 속도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래시시스템 V9000 의 디스크 연동 기술을 통해 기존 스토리지 운영 환경을 통합하여, 데이터뿐 아니라 성능의 재배치를 통해 올플래시 기술을 전체 인프라에 걸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U+ LTE무전기┖, 타사 고객에도 서비스 개방 LG유플러스의 LTE무전기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이제 타사 가입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자사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이 서비스를 타사 가입자들에게도 개방한 것이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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