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조직 가동 | 2005.10.13 |
정보통신부는 홈페이지 회원정보를 비롯하여 전자적으로 처리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조직을 구성하고 개인정보관리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은 정보통신부 정보화책임관(CIO)인 석호익 정책홍보관리실장, 정보전략담당관을 비롯한 우정사업본부, 체신청 등 소속기관의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실무자 등 37명이 참석하였으며,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와 실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정통부 개인정보관리팀은 정보전략담당관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기관별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처리하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도록 구성됐다.
소속기관별 개인정보관리팀은 ▲연1회 기관별 정보보호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웹스캐너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통부는 지난 5월 2일 정통부 정보보호지침(훈령 제332호)을 개정해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8월 17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지정한 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수립한 바 있는데 이번 정부기관 최초의 개인정보보호조직 가동은 이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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