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R, 정보보호최고책임자 협의회 초청 간담회 개최 | 2015.04.16 | |
CSTEC, 공격 중심 아닌 대응·복구에 초점 맞춘 훈련방식 사이버안보 인력 생태계 조성 위한 산·학·연 협력관계 중요 [보안뉴스 민세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NSR) 김광호 소장은 지난 15일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이하 CISO협의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CISO협의회와 정보보호 민간기업, 그리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역할분담 및 정보보호산업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사이버위협 대응의 일환으로 2014년도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신설한 ‘사이버 안전훈련센터(CSTEC)’를 소개하고, 민간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교육 강화 및 대응훈련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CISO협의회 회원들은 기반영역·인터넷영역·정부영역의 세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는 CSTEC의 실전 사이버위협 대응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여러 교육 프로그램이 공격 중심인데 반해 사이버 안전훈련센터의 경우 대응과 복구에 초점을 맞춘 훈련 방식이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NSR의 김광호 소장은 “국가 사이버안보태세 강화 추세에 따라 사이버안보 인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의 협력관계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민간기업의 정보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실무자들의 재교육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또한 김 소장은 “차세대 사이버보안 전문 핵심인력을 양성해 사회 전 분야 각계각층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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