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개최 2015.04.16

안전한 ICT 환경 위한 정보보호는 ‘기본으로부터 혁신’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박춘식)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오는 4월 23~24일까지 이틀 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1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컨퍼런스(NETSEC-KR: Network Security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The Future of Security, Innovation from Basic!:보안의 미래, 기본으로부터 혁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한수원 제어시스템 해킹과 금융권의 개인정보유출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안전한 ICT 환경을 위하여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보호시설과 FinTech와 같은 주요 주제를 선정해 튜토리얼과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23일 행사 첫날에는 정보보안관련 연구소와 기업이 ‘우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라는 주제로 대학 및 정보보호 교육 기관의 교육 내용과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는 패널 토의를 시작으로 융합보안과 FinTech보안, 그리고 차세대 보안기술에 대한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튜토리얼에서는 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설계 기법, 기술의 변화, 그리고 취약점 분석 기법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진다.


이어서 24일에는 ‘악성코드공유기술 및 정책’에 대한 패널토론을 시작으로 IoT보안과 정보보호관련 제도, 정책, 인력에 대한 세션을 마련했고, 또한 기반시설에 대한 보안문제에 대한 강연도 마련했다. 둘째 날 튜토리얼에서는 ‘SECCON’ 국제해킹대회에서 우승한 TOFELBEGINNER의 참가자들이 세계의 다양한 CTF 대회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대회 우승을 하기까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화이트해커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보안 Manifesto’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문제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방향을 패널토의를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 초청강연으로는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보안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두번째 초청강연에서는 미래부 정한근 국장이 ‘K-ICT 시큐리티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ICT 보안이 발전하기 위한 미래부의 전략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정보보호학회 박춘식 회장은 “제 21회를 맞이하는 NETSEC-KR이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혜의 장이 되고 정보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정부기관, 금융회사,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사업하는 모든 기업, 학계는 반드시 참여해 최신 정보보안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NETSEC-KR 2015’ 행사 홈페이지(www.netsec-kr.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