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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산업 발전 위한 마케팅·홍보담당자 간담회 개최 2015.04.16

컨퍼런스, 간담회 통해 업계 의견 수렴해 산업 발전 이끌어 나갈 것


[보안뉴스 민세아] 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4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주요 IT보안기업 마케팅·홍보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홍보담당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보안뉴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IT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홍보담당자 간담회’를 4월 1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IT보안기업 마케팅 및 홍보담당자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사말을 통해 보안뉴스 최소영 부사장은 “정부에서는 정책을 만들고 국회에서는 법을 만들 듯 미디어는 미디어만의 역할이 따로 있다. 기업과 미디어가 만나 공유·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마케팅 담당자들의 가장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돈이 보이는 보안, 트렌드로 따라잡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보안뉴스 권 준 국장은 “IT보안 기업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보안관련 법·정책을 파악해야 한다. 단 것에 몰려드는 벌과 같이 이런 정보에 빠른 해커들과 범죄자들을 눈여겨 보는 게 신속하고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은 “보안뉴스에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끌어준다면 기회를 맞고 있는 IT 보안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시작으로 “국내 기관 및 기업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주관하는 컨퍼런스 등을 통해 실감나게 전달해주면 시장 파악을 보다 정확히 하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국내 유일한 보안전문 매체로서 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지금처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역할을 해달라”, “전시와 컨퍼런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다른 획기적인 것을 기획해볼 때”라는, 보안뉴스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부터 “국제 소식이 아직은 미국에 많이 편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한데, 이를 보다 확장시켰으면 좋겠다”는 조언, “정부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민간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된다면 보다 신속한 정책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까지 폭넓은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금융 분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만 너무 내세우기보다는 모범 사례를 발굴해 칭찬할 필요도 있다는 의견도 나와 현대의 뉴스가 가진 속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이에 최소영 부사장은 “앞으로도 IT 보안 분야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를 비롯해서 보안시장 상황과 정책, 현장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이 공유·전달될 수 있도록 보안전문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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