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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NHN과 중국발해킹 탐지 2006.12.02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코드은닉 및 유포사고(일명 중국발해킹)를 탐지하기 위해 국내 최대포털인 NHN과 협력키로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NHN은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판독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게시물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있는지, 팝업창을 띄워 다른 악성코드 유포사이트로 링크되는지 여부를 점검해 악성코드가 은닉된 웹사이트가 발견됐을 경우, KISA에 통보해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KISA에서 제공받은 악성코드 은닉사이트의 탐지패턴에 따라 의심되는 사이트의 경우, 검색 수집에서 제외함으로써 사용자 노출을 차단키로 했다.

 

이번 KISA와 NHN과의 협력으로 악성코드은닉사이트 점검대상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장되며,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게 돼, 인터넷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및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KISA측은 기대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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