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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핀테크 보안체계 TF’ 회의 개최 2015.04.18

자율보안체계 확립 위한 세부 추진 방안 마련


[보안뉴스 김태형] 금융위·금감원은 ‘금융·IT융합지원방안(1.27)’의 일환으로 보안규제의 패러다임을 사전규제방식에서 사후 점검 및 검사 강화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 스스로 정보보안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핀테크 시대에 부합하는 자율적 보안체계를 확립토록 지원하고자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핀테크 보안체계 TF’를 구성하고 17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운영방향 및 향후 TF에서 논의할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 및 보안성심의 폐지(예정) 등에 따른 금융권 대응방향, 금융회사 자체 보안점검 실효성 확보방안 등의 금융보안 관련 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TF회의를 매주 개최해 논의된 주제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6월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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