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정책 해우소’ 통해 사이버보안 강화 방안 모색 | 2015.04.20 | ||
미래부, 관련 학계, 보안전문가 참석, ‘제6차 ICT정책 해우소’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 혼란을 유발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가 17일 저녁 경기도 과천시 KT네트워크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이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최재유 2차관은 지난 17일 KT 네트워크보안관제센터에서 정보보호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분야 사이버 대응능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부, 사이버 보안관련 학계, 연구계, 보안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 정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보강하는 등 국가 사이버 안보태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침해사고 예방·대응·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호산업분야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한편, 최정예 보안인재 양성,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통해 사이버보안 복원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보보호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해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포함한 사이버 보안 전 영역에 걸친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능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해우소 자리에서는 △기업 정보보호 대응체계 개선 사례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 동향 △주요 침해사고 분석을 통한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하고,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능력 강화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은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조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현장 중심의 사이버 보안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부는 사이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서 민간분야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고, 정보보호 핵심기술 개발,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 보안업체 육성·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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