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R업계 생존경쟁 심화 | 2005.10.13 | ||
DVR업체, 사느냐 죽느냐(To be or Not to be)!
역시 미래지향형 기업이 DVR산업 주도...
DVR업계가 요즘 야생상태로 변했다. 국내 시장규모의 한계와 중국과 대만의 저가 공세에 밀려 적자생존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DVR이 등장했던 초기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기 시작한 시점이었다면 지금은 디지털과 IP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발빠른 몇몇 업체는 이러한 변화에 초점을 맞춰 SI강화와 VISS 솔루션, 그리고 네트워크 카메라 보급에 기업역량을 집중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 규모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사활을 거는 기업도 있고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수천가지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는 완벽추구 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향후 DVR산업의 헤게모니를 어느 기업이 장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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