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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랜섬웨어 악성코드 유포 사과...현재는 제거” 2015.04.21

클리앙 ‘크립토락커’ 바이러스 대응·검색·해제 방법 공지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주말부터 21일 현재까지 한글버전의 랜섬웨어인 ‘크립토락커(cryptolocker)’ 악성코드가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by-Download) 방식으로 유포된 있는 가운데 커뮤니티 사이트 ‘클리앙’이 랜섬웨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통로로 악용돼 사이트 방문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클리앙 측에서는 공지를 통해 “악성코드 유포에 사과드린다. 오늘 새벽 클리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악성코드가 유포됐다”면서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조치 중이다. 정확한 시작 시간은 파악할 수 없으나 21일 새벽 부터 오전 11시경까지 클리앙에 익스플로러로 접속한 이용자들은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원인을 제거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클리앙 측은 “이미 감염된 회원들은 게시판을 참조해 조치하시기 바란다”면서 랜섬웨어 대응 및 조치 방법을 게시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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