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시만텍, ‘침해 사고 대응 서비스’ 출시 外 | 2015.04.21 |
4월 21일 : 시만텍, MDS테크놀로지, WD, NSHC, 포티넷 [보안뉴스 김태형] 2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만텍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 환경에서 기업이 보안 사고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침해 사고 대응 서비스(Incident Response Services)’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DS테크놀로지는 IoT 및 산업데이터 분야의 Splunk(스플렁크) 빅데이터 플랫폼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시만텍(www.symantec.co.kr)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 환경에서 기업이 보안 사고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침해 사고 대응 서비스(Incident Response Services)’를 국내 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안 위협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안 역량을 향상시켜 사이버 보안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만텍 침해 사고 대응 서비스’는 정보 보안 사고로 인한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기업 대내외 대응책 및 개선 계획을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안 사고가 발생 하더라도 기업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한 대응 시간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IoT 및 산업데이터 분야의 Splunk(스플렁크) 빅데이터 플랫폼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Splunk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모바일 디바이스 등 모든 장치(Machine)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검색, 분류,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제공하는 진보된 플랫폼이다. 작년 10월 Splunk 사업권을 확보하고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한 MDS테크놀로지는 이번 런칭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IoT 시대에 다양한 형태로 생성되는 산업 데이터가 기업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강력한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된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업 WD(웨스턴디지털, 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는 보안시스템용 NVR(Network Video Recorder: 네트워크 영상 감지 시스템)에 특화된 3.5인치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WD 퍼플 NV(WD Purple NV) 4TB와 6TB 모델을 발표했다. WD의 감시영상 기록용 하드 드라이브 WD 퍼플 NV는 더 많은 스토리지 용량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대용량 네트워크 감시 시스템을 위해 기존 WD 퍼플 제품군보다 더 많은 드라이브 베이와 카메라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대용량 저장공간으로 영상 분석 및 조회를 위한 더 장기간의 영상을 보존할 수 있다.
NSHC(대표 허영일)은 자사의 ‘앱프로텍트(APP Protect) v1.7’ 솔루션이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앱프로텍트(APP Protect)’는 국내 은행·카드·증권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앱 위·변조방지 솔루션이다. NSHC 관계자는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자사 SW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앞으로 더 안전한 스마트 환경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티넷, IDC와 인포네틱스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 입증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시장 조사 기관인 IDC와 인포네틱스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발표된 ‘IDC의 2014년 분기별 보안 어플라이언스 트랙커(IDC Worldwide Quarterly Security Appliance Tracker)’ 결과에 따르면, 포티넷의 보안 어플라이언스 출하량과 전세계 수익이 2014년 4분기까지 21회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티넷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선적용량의 18.8%를 차지하며 어플라이언스 시장의 가장 큰 보안 어플라이언스 벤더로 자리하고 있다. 아이큐패드, PC 보안 솔루션 ‘G2’ GS인증 획득 아이큐패드(대표 김성욱, www.iqpad.com)가 자사의 통합PC 중앙 관리 솔루션 ‘G2’에 대한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G2’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큐패드가 독자 기술로 개발, 사업화하는 통합 PC중앙 관리 솔루션이다. 중앙계정기반 PC 중앙 관리, 사용자 권한통제 및 인터넷 접근통제를 담당하는 3가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G2는 PC 사용자 계정의 권한을 일반사용자로 유지하여 윈도우 OS 및 응용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96% 감소시켜 안전한 PC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IDC, 2020년 아태지역 IoT 시장 규모 5830억달러 IDC(www.idc.com)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일본제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지속, 2020년까지 이 지역에서 연결된 기기 및 사물(things) 대수가 31억대에서 86억대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기간 아태지역(일본제외)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2500억 달러에서 583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 아태지역 모빌리티 및 사물인터넷 연구조사를 총괄하는 찰스 리드 앤더슨(Charles Reed Anderson) 부사장은 “아태지역, 특히 중국에서 진행된 많은 대형 정부 프로젝트들이 수요를 견인하면서 사물인터넷 산업은 지난 몇 년간 상당히 성숙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스타트업 기업들을 비롯해 선도 ICT 벤더들이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 분야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VMware,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발표 VMware(CEO 팻 겔싱어)가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설계된 두 개의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을 높여주는 아이디(ID) 및 액세스 관리 기술인 ‘라이트웨이브(Lightwave) 프로젝트’ 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앱을 위한 간편화된 리눅스 운영체제인 ‘포톤(Photon) 프로젝트’ 이다. 기업의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개발, 구성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VM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단일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2800’ 출시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처리속도가 빠른 인메모리 프로세싱에 최적화된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2800(Teradata Data Warehouse Appliance 28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업들이 단일 캐비닛 내에서 분석적 역량과 데이터 용량을 배가시켜 비즈니스 통찰력을 손쉽게 획득,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Teradata Data Warehouse Appliance)’는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마트, 재해 복구 시스템, 테스팅 및 개발을 위한 ‘분석 샌드박스’로, 비용효율적이고 유연한 고성능 분석 플랫폼이다. 스플렁크, 아마존웹서비스 통해 스플렁크 클라우드 전세계로 확대 스플렁크(Splunk Inc.)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전 세계 9개 지역으로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를 확대 보급한다. 뿐만 아니라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의 정부 기관 특화 서비스(GovCloud)를 통해 미국 정부 및 관련 업체들에 확대 보급될 계획이다.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100% 가동시간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이하 SLA)을 준수한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일 평균 10테라바이트 이상 엔터프라이즈 확장성을 제공하는 스플렁크 클라우드는 스플렁크 온라인 샌드박스(Splunk Online Sandbox)에 등록해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지능형 전송 네트워크 전문업체 인피네라(www.infinera.com, CEO 톰 팔론)는 전세계 선도적인 교육 기술 업체 블랙보드(www.blackboard.com, CEO 제이 바트)에 자사의 광 전송 통신 플랫폼 ‘클라우드 익스프레스(Cloud Xpress)’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인피네라의 클라우드 익스프레스는 메트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광 전송 통신 플랫폼으로 블랙보드는 클라우드 익스프레스를 기반으로 미국 내 3곳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해 더욱 질 높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블랙보드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집적도, 운영 간소화, 저전력 소비 등 이유를 들며 클라우드 익스프레스 도입의 이유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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