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버지니아주, 사이버위협 정보공유의 첫 신호탄 | 2015.04.22 | |
미국 내 최초로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에 동참 의사 밝혀
[보안뉴스 주소형] 버지니아(Virginia)주가 미국 내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의 신호탄을 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테리 매콜리프(Terry McAuliffe) 버지니아주 주지사는 정보 공유 및 분석 조직(ISAO,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Organization)을 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내에서 이렇게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에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전한 것은 버지니아주가 최초다.
“이번에 새로 결성된 버지니아의 ISAO는 버지니아 내 다양한 사이버보안 전문 공기관들과 사기관들이 협업하여 정보를 모아 사이버안보 진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밝혔다. 버지니아주의 기술 분야 총무인 카렌 잭슨(Karen Jackson)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15에 참석하여 “매콜리프 주지사는 현재 버지니아 주지사임과 동시에 연방주지사협회(NGA, 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 국토안보부(Homeland Security)와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에서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 공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에 큰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버지니아주의 경우 미국 내에서 가장 인터넷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진 주(State)로 미국 내에서 인터넷 사용량이 가장 활발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버지니아주의 행보가 더욱 집중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DARKReading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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