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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한솔넥스지, 차세대 방화벽 조달 등록 완료 外 2015.04.23

4월 23일 : 안랩, 한솔넥스지, 비바리퍼블리카, 시스코, BSA, 어드밴텍, 루커스 와이어리스, SAP, 알카텔-루슨트, IBM, CA, VMware, 테라데이타


[보안뉴스 김태형]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솔넥스지가 차세대 방화벽 ‘NexG FW’을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안랩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고 전했다.

한솔넥스지, 차세대 방화벽 조달 등록 완료

한솔넥스지(대표 유화석)는 차세대 방화벽 ‘NexG FW’을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NexG FW’은 방화벽, VPN, IPS 등 개별 네트워크 보안 기능이 하나의 장비에 통합된 제품으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어, 사용자별 정책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NexG FW은 기존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기준으로 하는 5튜플(tuple) 정책에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를 인지하는 기능을 추가한 7튜플 정책을 적용해 강력하고 유연한 보안정책 수립이 가능하다.

안랩, 1사분기 매출 257억, 영업이익 3억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2억원(8%), 영업이익은 10.4억원(73%) 감소한 것이다. 안랩은 외부상품 매출액의 감소로 인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8%) 감소했으나, V3 제품군을 비롯한 보안 소프트웨어, 관제/컨설팅 등 자사 제품과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오히려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1사분기 실적은 예상 범위 내”라며 “일부 분기별 실적이 전년대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연간 실적 달성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 모의해킹 전문기업 타이거팀과 MOU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모의해킹 컨설팅 전문회사 타이거팀(대표 황석훈)과 자사의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Toss)의 보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타이거팀은 KB국민·삼성·신한카드, 카카오톡, 롯데닷컴 등 다수의 금융, IT 서비스 진단 경험을 축적한 회사다. 고객사 서버의 취약점을 연구하면서 부정적인 해킹을 방어하는 전략을 세운다. 두 회사는 토스 서비스에 대해 반기마다 안전성 점검을 하고 상시 컨설팅을 통해 보안 기술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시스코, 만물인터넷 시대 이끌 IT 인재 양성 박차

시스코(www.cisco.com/kr)가 만물인터넷 시대를 이끌IT 인재 양성 지원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시스코는 만물인터넷 시대의 네트워크가 경제 성장, 협업, 사람들간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면서 네트워크 전문가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양성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에 시스코는 23일 ‘Girls in ICT Day’를 기념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3천여명의 여학생과 함께 IT 전문가로서의 꿈을 독려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또한 오는 5월 7일부터 9일 사이에는 국내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을 개최, 만물인터넷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등 IT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활동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BSA, 불법 소프트웨어와 악성코드 간의 연관성 밝혀

BSA(소프트웨어연합, 한국의장 박선정, www.bsa.org/korea)는 ‘불법 소프트웨어와 사이버 보안 위협 간의 연관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과 악성코드 노출률 사이에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불법 소프트웨어와 악성코드의 보안 위협 관계에 대한 통계적 분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BSA가 세계적인 조사기관인 IDC에 의뢰하여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과 악성코드의 노출률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고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악성코드에 대한 노출 예측에 있어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드밴텍, 2015 WISE-Cloud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개최

임베디드 컴퓨팅 전문기업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 www.advantech.co.kr)은 22일, 어드밴텍 한국지사 세미나룸에서 ‘2015 WISE-Cloud 사물인터넷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드밴텍의 주요 사물인터넷(IoT)파트너사와 함께 어드밴텍의 차세대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WISE-Cloud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어드밴텍 본사의 내부 인사 발표뿐만 아니라 IoT 전문가 및 파트너사가 참여해 최근 사물인터넷 트렌드 및 앞으로의 다양한 협업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하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씨스퀘어소프트, 고양 꽃박람회 온오프라인 전산발매솔루션 구축

씨스퀘어소프트(www.mainticket.co.kr)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유·무선 및 온·오프라인의 박람회 맞춤 전산발매 솔루션을 구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씨스퀘어소프트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확산에 맞춰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입장권 판매 및 정산, 오픈마켓과 연동한 입장권 판매시스템 등도 구축해 박람회가 안정적이고도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루커스 와이어리스, 루커스 존플렉스 R710 출시

무선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루커스 와이어리스(지사장 김영호, www.ruckuswireless.com)는 업계 최초의 802.11ac 표준 웨이브 2(Wave 2) 기반 와이파이 AP인 루커스 존플렉스 R710(Ruckus ZoneFlex R710) 액세스 포인트(AP)를 출시했다. 새로운 루커스 존플렉스 R710은 와이파이를 확장해 멀티 기가비트(multi-gigabit)의 와이파이 성능 및 뛰어난 수용량을 제공한다.


SAP, 아태 지역 1분기 호실적 발표

SAP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동안, SAP APJ의 클라우드 정기 사용 및 지원 수익은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부문 수익도 38% 증가해, 우수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SAP는 아태지역 내에서 기존 고객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새롭게 확보한 신규 고객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클라우드 부문 성과를 올렸으며, SAP HANA 플랫폼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호주의 라트로브 대학교(La Trobe University), 일본의 넷원시스템스(Net One Systems), 한국의 두산과 코스맥스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사들이 SAP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알카텔-루슨트, FTTH용 기가비트 와이파이 솔루션 출시

알카텔-루슨트(CEO 미쉘 콤버, www.alcatel-lucent.com)는 가입자들이 집안 곳곳에서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고품질의 기가비트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현재 가입자들은 초당 수백 메가비트에서 기가비트 속도의 FTTH (Finer to the Home, 댁내광가입자망)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집안 전체에서 동일한 와이파이 속도를 보장받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게임기 등 많은 기기로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알카텔-루슨트는 기가비트급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신제품인 ‘7368 ISAM ONT’와 ‘ONT 이지 스타트’를 출시했다.


한국IBM,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5대 핵심 과제 도출

강원도 평창군(군수 심재국, www.happy700.or.kr)과 한국IBM(대표이사 제프리 로다, www.ibm.com/kr)은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평창’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을 마치고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정부 기관 협업, 스마터 시티 아키텍트, 마케팅, 분석 및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평창 프로젝트 팀은, 지난 3주간 평창군의 현안 분석을 위해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60여 건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결과를 기반으로, 과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권고안을 도출했다.

CA테크놀로지스,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거버넌스’ 분야 리더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관리 솔루션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거버넌스’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리더에 오른 CA API 관리 제품군은 △CA API 게이트웨이 △CA 모바일 API 게이트웨이 △CA API 개발자 포털 △개발자 포털과 게이트웨이를 서비스 형태로 통합한 CA API 관리 SaaS 등이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거버넌스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및 서비스의 기획설계, 실행, 발행, 운영, 소비, 유지보수, 폐기와 관련된다. 


VMware, 1분기 매출 15억 1천만 달러, 전년 동기 11% 증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VMware (CEO: 팻 겔싱어)가 2015년 1분기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다. VMware의 2015년 1분기 총 매출액은 15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으며, 이 중 라이선스 매출은 5억 76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억 1800만 달러와 1억 96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VMware 팻 겔싱어(Pat Gelsinger) CEO는 “VMware는 지난 1분기에 견고한 매출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업계 최초의 통합 플랫폼과 관련 주요 제품군을 출시하는 등 2015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고 말했다.


테라데이타, ‘소프트웨어 정의 웨어하우스’ 출시

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최승철)는 데이터 관리, 민첩성, 간편성을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정의 웨어하우스(Software-Defined Warehouse)’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정의 웨어하우스’는 기업들이 보안 및 서비스 수준 성능의 저하 없이, 하나의 시스템에 다양한 데이터웨어하우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프트웨어-정의 웨어하우스’는 테라데이타 워크로드 관리(Teradata Workload Management), 테라데이타 데이터 랩(Teradata Data Lab),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Teradata Database)의 시큐어 존(Secure Zones)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이같이 통합된 기능은 기업의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리 시, 민첩성, 간편성,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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