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 스마트카 프로젝트 본격 스타트 | 2015.04.27 | |
정부, 3개 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카 사업 육성
최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지능형 안전 시스템 중 하나로서 차선 일탈을 억제하기 위한 차선일탈 경보(LDW)의 탑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운전 필수품이 된 자동차 블랙박스 역시 사고 기록을 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블랙박스에서 사용하는 광각 카메라로 차선 일탈 경보를 실현해 비용은 물론 차선 일탈시 기록 등이 가능해지면서 기대를 받고 있다.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차량의 움직임이나 조작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운전자의 눈동자를 인식하는 비전시스템 등 바이오인식 시스템까지 사용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운전자의 눈 깜박임을 자동으로 검출해 졸음운전의 여부를 판단하는 이미지 센서와 관련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예전 자동차의 안전이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발전했다면, 최근에는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가 그것이다. 스마트카는 완성차는 물론 IT 업계의 가장 큰 이슈다. 지난 1월 개최된 CES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스마트카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부처 합동으로 ‘범부처 스마트카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스마트카추진단’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미래부는 총 85억 원을 투자해 ICT 기술과 응용서비스, HW와 SW의 개발 등을 진행한다. 또한, 국토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첨단 주행로를 국내 제작사에 개방해 제품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중장기 R&D 과제로 자율주행과 관련한 10가지 핵심부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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