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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도로명주소 변경 요청 보이스피싱 주의! 2015.04.24

은행 사칭, 주소변경 이유로 주민번호 뒷자리·비밀번호 등 탈취

 

[보안뉴스 김경애] 오는 2016년부터 도로명 주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주소 변경을 요청하면서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보이스피싱이 나돌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농협 관계자는 24일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금융권을 사칭해 이용자에게 전화를 해서 내년부터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주소변경 요청을 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보이스피싱은 은행 상담원을 사칭해 도로명주소 변경내용을 설명한 후, 안내멘트(ARS)로 연결되면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다음 본인계좌가 맞냐고 확인한 후에 보안강화를 위해 다시 비밀번호 입력을 요청한다는 것.


따라서 이용자는 이러한 보이스피싱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주민번호 뒷자리와 비밀번호를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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