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만 있으면 쇼핑도 마음대로! | 2006.12.04 |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물건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PC에 저장된 공인 인증서를 휴대전화에 탑재해 무선 환경에서 온라인 쇼핑 등 전자 상거래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공인 인증서 기반의 콜백 URL SMS를 이용한 모바일 상호작용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대포폰이나 휴대전화의 명의도용 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전화에 인증번호를 전송해 사용자가 PC에 입력하는 본인확인 시스템이 가지는 보안상의 허점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기술은 개인정보를 인증서로 서명된 SMS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전화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실시간 동의를 얻어야 하며 이 기능은 정보주체의 사전동의 과정을 원활히 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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