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안전 전문인력, 대구 엑스코에서 ‘취업설명회’ 개최 | 2015.05.01 | |
업체관, 소방공무원관, 기관·단체관, 부대행사관 등 4개 분야로 구성
[보안뉴스 김경애] 소방분야의 우수한 소방전문인력 확보와 청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해 소방관련 산·학·관이 힘을 모은 ‘2015 소방안전 전문인력 취업설명회’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 주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엑스코(대표이사 박종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소방·안전관련 기업체, 관공서, 기관·단체 등 30여 곳이 참여해 취업 상담, 현장 면접 및 취업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층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기업체관, 소방공무원관, 기관·단체관, 부대행사관 등 소방안전 전문인력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업체관에 참가하는 주요기업으로서는 △특수구급차와 의료용 들것을 제작하는 성우특장 △국내 최대 소방업체 산청 △합성수지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고리, 소방시설 설계, 감리 및 점검 등을 통한 종합방재 서비스 제공업체인 한방유비스 등이다. 또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및 구축을 지향하는 위니텍 △국내 대표 소화기 제조업체 한국소방기구제작소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용 핸드피스 개발에 성공한 의료기기 분야 대표기업인 세신정밀 등 10여 개 소방산업 대표기업들이 참여해 소방안전 전문인력에 대한 구인활동을 펼친다. 또한, 소방공무원 임용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중앙소방학교와 시·도의 임용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소방공무원관이 운영되어 소방간부후보생 선발, 시·도 소방공무원 임용, 중앙소방학교 특별채용에 관한 상담뿐만 아니라, 의무소방원 선발시험 상담, 소방공무원 체력검사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관·단체관에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등 소방관련 단체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취업준비생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과 채용계획, 응시요건 안내 및 근무여건 등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 테너 김호중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화재현장과 구조현장에서 30년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현직 소방공무원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세 등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취업을 앞둔 자녀와 구직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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