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서버 필요성 인식↑ | 2006.12.05 |
KISA, 보안서버 이벤트 응모자 200명에게 선물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지난달 19일까지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이벤트, “내 정보 지키기 대작전(부재: 보안서버를 찾아라)”을 성황리에 마치고, 4일 KISA 홈페이지를 통해 200여명에 이르는 당첨자를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퀴즈풀이와 네티즌이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보안서버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4만 2천 7백여 명이 응모하였으며, 이 중 4천 8백여 명이 보안서버 구축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보안서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일반 인터넷 이용자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보안서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보안서버 구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보안서버란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웹사이트에서는 기초적으로 갖추어야할 개인정보 보호 수단이다. 보안서버는 기존에 운영중인 웹서버에 SSL(Secure Socket Layer) 인증서를 설치하거나 별도의 암호화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보안서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안서버 전문협의회 홈페이지(www.kisia.or.kr/secureserver)를 참조하면 된다. 정보통신부와 KISA는 이번 이벤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안서버를 미구축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서버 구축 필요성을 이메일이나 게시물 형태로 알리는 등의 추가적인 이벤트를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와 공동으로 추진 예정이라고 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