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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3번째로 ‘구글 캠퍼스 서울’ 공식 개소 2015.05.10

朴 대통령, 구글 캠퍼스 개소식 참석 및 민간 창업보육 현장방문

“제2의 창업·벤처 붐 통해 글로벌 창업허브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보안뉴스 권 준] 아시아에선 최초로, 세계에서 3번째로 구글 캠퍼스 서울이 8일 공식 개소했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구글 캠퍼스를 설치한 구글 측의 노력을 치하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제2의 창업 붐을 잘 살려 우리나라를 글로벌 창업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보육거점 간 연계 및 시너지 창출, 시장친화적 정책 추진으로 질 좋은 창업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 캠퍼스는 구글이 본사 차원에서 운영하는 개발자와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시설로, 캠퍼스 서울은 대치동에 2,000㎡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여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장 등을 갖추고, 국내외 창업보육기관과 협력해 구글 전문가 멘토링, 해외 캠퍼스와의 교환 프로그램,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글 캠퍼스 서울은 2013년 4월 박근혜 대통령의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CEO 접견 이후 설립 논의가 시작되어 2014년 8월 구글이 캠퍼스 설립을 공식발표하고 추진돼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카림 테사마니 구글 아태지역 총괄, 매리 그로브 구글 창업·캠퍼스 총괄 등 구글 측 관계자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부 장관, 한정화 중기청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박 대통령은 새롭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캠퍼스 입주기업의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한, 캠퍼스 서울이 운영하는 ‘엄마들을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기도 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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