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악성코드 유포·탐지 서비스 본격 나서나? | 2015.05.10 | |
악성코드 유포·탐지 정보 제공 서비스 업체 선정 위한 입찰 공고
[보안뉴스 권 준] 지난 4월 10일 공식 출범한 금융보안원에서 악성코드 유포·탐지 정보 제공 서비스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최근 사용자들을 파밍 사이트로 연결시켜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입찰을 계기로 금융보안원에서 악성코드 유포·탐지 서비스 강화에 본격 나서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기존 금융결제원·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와 금융보안연구원의 기능을 통합한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써 종합적인 금융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입찰의 참가자격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해당 사업에 관한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은 자 △최근 3년 내 금융권 또는 공공기관에 정보 제공 실적 △악성코드 관련 전문기술인력 보유 10인 이상으로, 입찰등록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금융보안원 침해대응부 앞으로 직접 하면 된다. 입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침해대응부(02-531-3678)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입찰공고로 인해 악성코드 유포·탐지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관심과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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