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테크웨이브-비전파워, PC보안 CIS 공동출시 | 2006.12.05 | |
두 회사 전문 제품을 하나로 통합, 시너지 효과 기대 양사,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협력...국내 2강구도 만들 계획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와 비전파워(대표 이용악)가 각 사의 대표 제품인 ‘바이러스체이서’와 ‘PC지기’를 통합해 PC보안제품인 ┖CIS(Client Internet Security)┖를 공동개발해 5일 출시했다. 뉴테크웨이브 김재명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과 영업력이 합쳐져 안철수연구소와 국내 2강 구도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그동안 기술력은 인정받았지만 영업력에서 뒤처진 부분에 대해 양사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파워 이용악 대표는 “CIS는 뉴테크웨이브의 전문적인 안티바이러스 엔진과 비전파워의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이 동시에 탑재되어 있으며 개인방화벽, 시스템 정리 및 최적화, 파일 완전 삭제 등 필요한 기능을 빠짐없이 구비한 통합형 PC보안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대표는 최근 복잡ㆍ다양해진 보안위협들에 대비해 보안제품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일환으로 두 전문 기업이 노하우를 집결해 CIS를 개발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CIS가 내년도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S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1/2~1/4인 19MB로 제품의 초경량화를 실현해 기존 제품들의 용량 과다 설치로 인한 PC리소스 소진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또 타 프로그램과 충돌현상이 적어 안정성이 뛰어난 것도 특징으로 꼽고 있다. 기능은 바이러스, 웜,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해킹 툴 등 악성코드와 악용 가능한 SW의 탐지 및 제거, PC 방화벽 결합으로 해킹차단, PC성능 관리를 위한 불필요한 파일 정리 및 시스템 최적화, 복구 불가능하도록 자료의 완전 삭제 기능이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양사는 2003년부터 협력관계를 맺어왔으며, 공동의 주력 제품인 통합 제품 CIS를 출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이번 CIS 제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영업까지 공동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 두 업체의 협력관계에 따른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 등의 입장은 어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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