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지인소프트, ‘컴보이’ 취약성 관리 기능 강화 外 | 2015.05.11 |
5월 11일 : 지인소프트, 워터월시스템즈, 안랩, 마크애니, 파이어아이, IBM, 에스에스알, 조인어스비즈, 굿모닝아이텍, F5 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1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지인소프트가 컴보이(ComVoy)의 취약성 항목 점검 관리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으며, 워터월시스템즈는 오는 5월 13부터 15일까지 일본 동경 Big Sight에서 열리는 ‘2015 동경국제정보보안전시회(IST 2015 Information Security Expo Spring 2015)’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지인소프트(대표 박영호, www.zeinsoft.com)는 컴보이(ComVoy)의 취약성 항목 점검 관리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컴보이는 기존의 취약성 항목에서 플래시 업데이트 여부 점검, 자바 업데이트 여부 점검, 패스워드 정책 점검, 폴더 옵션 설정 점검을 포함한 7가지 취약성 점검 정책 기능들이 추가되어 59개의 더욱 세부화된 취약성 점검 기능들로 PC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컴보이 P’에는 개인정보 검사패턴에 전자여권번호가 추가됐는데, 기존에는 검출된 개인정보에 대해 일정기간 미 조치시 자동암호화 되는 기능을 시간단위로 조절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워터월시스템즈, IST 2015 동경 국제정보보안전시회 참가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가 오는 5월 13부터 15일까지 일본 동경 Big Sight에서 열리는 ‘2015 동경국제정보보안전시회(IST 2015 Information Security Expo Spring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워터월시스템즈는 ‘내부정보의 불법유출을 고민 하십니까?’라는 플랙카드를 내걸고 2004년도 일본에 최초 납품되었던 워터월 V2.0 이 소개된 당시 NHK 뉴스 보도자료와 2015년 현재 최신 버전인 워터월 V5.0을 비교해 지난 10여 년간 보안이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내부보안 이슈에 대해서 작년에 새롭게 발표한 3I 시큐리티 플랫폼을 인도네시아에 이어 해외에서 두번째로 일본에 알릴 계획이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5월 12일부터 고객의 접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고객지원 서비스를 개편한다. 안랩은 개인/기업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별로 상이했던 구매 및 문의 서비스를 원스톱 상담 번호(1588-3096)로 통합 제공하고 △역시 제품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지원 상담번호를 통합 대표번호(1577-9431)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개인 유료고객은 기존에 운영중인 상담번호(1577-9880)에서 계속해서 상세한 기술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안랩닷컴(www.ahnlab.com) 내 1:1 상담 게시판에서도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크애니, KT DS 출신 이종원 부사장 영입 마크애니(대표 한영수, www.markany.com)는 이종원 신임 CFO(부사장)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이종원 부사장은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 DS에서 기술센터장 상무, CTO, CIO, CSO 등을 역임한 IT 기술 및 전략기획 전문가이다. 이종원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전자계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및 동부CNI 전략기획 팀장을 거쳐 KT DS 상무를 역임하기까지 25년 간 전략기획, 경영관리, 마케팅, 기술개발, 품질관리, 신규사업 등을 추진한 IT 전문가로서 향후 마크애니의 미래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kr/ko)가 삼성 녹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위협 관리를 돕기 위해 삼성과 연계된 새로운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솔루션은 디바이스에 앱이 설치되기 전에 파이어아이의 모바일 위협방어 솔루션(FireEye Mobile Threat Prevention)을 활용해 위험성 여부를 결정한다. 분석 및 탐지 단계를 거쳐 해당 앱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이 되면 차단과 함께 사용자에게 악성코드의 행동과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보고한다.
IBM은 IBM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공격 정보 공유 플랫폼인 IBM 엑스포스 익스체인지(X-Force Exchange)를 통해 방대한 기업용 사이버 공격 정보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IBM 엑스포스 익스체인지는 전 세계 사이버공격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IBM 및 제3기관의 사이버위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는데 획기적인 해결책이 되고 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의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의 80%가 데이터, 도구, 전문 정보를 노리는 조직범죄집단의 소행이며, 기업들이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신뢰할 만한 정보가 절실하다. 해커들은 점점 고도화 되고 있는 반면 기업들은 그렇지 못하며, 기업의 65%는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외부 보안 업체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과 자회사 조인어스비즈(대표 이주찬), 보안솔루션 컨설팅 전문회사 에스에스알(대표 정진석)이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인어스비즈는 에스에스알의 솔루션 솔리드스텝과 메티아이의 판매협력 체계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안 솔루션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특별히 조인어스비즈는 보안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에스에스알의 ‘테크니컬파트너’로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에스에스알의 솔루션 솔리드스텝은 서버, 네트워크, DBMS, WEB/WAS 등 IT 인프라에 대해 기존 정보보호 컨설팅에서 컨설턴트에 의해 수행되던 취약점 진단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F5 네트웍스, 글로벌 보안 운영 센터 및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서비스 선보여 F5 네트웍스는 최근 기업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어를 위한 두 가지 주요 보안 구축 요소를 발표했다. 미국 본사에 위치한 F5의 새로운 글로벌 보안운영센터(SOC) 시설과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서비스이다. SOC는 Silverline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글로벌 레이어4-7의 공격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는 F5 보안전문가들에게 24시간 접근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Silverline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서비스는 다이나믹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 신속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실행 및 통합되고 확장가능한 정책 집행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포티넷, NSS 랩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부분 최고 자리 입증 포티넷(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 켄 지, www.fortinet.com)이 최근 NSS 랩(NSS Labs)이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자사의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이하 NGIPS)이 타사에 비해 월등한 성능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NGIPS는 99.2%의 차단율을 기록하며 NSS의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로 ‘추천’ 등급을 획득했으며, Mbps에 따른 TCO에서도 최고 솔루션으로 평가됐다. 이 테스트 결과는 포티넷 NGIPS의 보안기능, 성능 및 솔루션 가치에 대한 입증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독립적인 제3자 테스트 기관에 자사의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포티넷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포티넷은 지금까지 타사 네트워크 보안 업체들 보다 연구 및 테스트 실험실들로부터 더 많은 인증을 받았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SW기업 경기전망 조사결과 발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최근 348개 SW기업들을 대상으로 2015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웨어(SW)기업들의 평균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6%,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견·중소기업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실적을 호전시키고자 하는 해당 기업들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실적 증가 예상에 따라 R&D 투자규모와 인력운용 규모 또한 전년 대비 각각 4.3%, 3.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하지만 인력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이며, 중견/중소기업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인력과 R&D에 대한 투자도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앱, NHN엔터테인먼트 퍼블릭 클라우드에 오픈스택 스토리지 구축 넷앱이 NHN엔터테인먼트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오픈스택 기반의 스토리지 FAS 8020 10노드를 구축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클라우드(TOAST Cloud)’를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오픈스택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하고 효과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관리 벤더를 찾았다. 넷앱은 데이터 복제 기능이 뛰어난 플렉스클론(FlexClone)을 오픈스택에 사용하고 있다. 플렉스클론은 데이터 볼륨 및 데이터 집합을 투명한 가상 복사본으로 즉시 복제하는 소프트웨어로, NHN엔터테인먼트가 성능 저하 없이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스토리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 SAP HANA 환경에 최적화된 향상된 성능 제공 퓨어스토리지(지사장 강민우, www.purestorage.co.kr)는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400 시리즈가 SAP 하나(HANA) 플랫폼을 위한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들은 SAP 하나를 실행하는 환경에 필요한 복원력, 관리간소화 및 향상된 성능을 제공받게 됐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SAP 하나 맞춤형 데이터센터 통합을 위한 SAP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기종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지원을 받고, SAP 하나 기반의 기존 하드웨어 및 인프라 구성 요소를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및 SAP 하나는 고객들이 SAP 하나 플랫폼의 고급 기능을 완벽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KT DS, 미래융합 IT서비스 1등 위한 5대 핵심기술 제시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 DS(대표이사 김기철, www.ktds.com)는 11일 오후 2시 방배동 사옥에서 김기철 사장의 취임 100일에 맞춰 신 비전체계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넘버 원 아이티 트랜스포메이션 리더(No.1 IT Transformation Leader)’로 미래기술 역량을 집중 육성해 시장을 압도하는 1등 IT서비스를 제공,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비전과 함께 KT DS는 ‘미래융합형 IT서비스 1등 달성’이란 목표와 5대 핵심기술 ‘OBICS’를 발표했다. OBICS(오빅스)는 △오픈소스(Open Source)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정보보안(Security)의 영문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KT DS 신성장 사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이다. 컴볼트-펜타린크,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 협력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 www.commvault.com)가 펜타린크(www.pentalink.co.kr, 대표 정주현)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컴볼트는 그 동안 심파나(Simpana)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상의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호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많은 투자를 해 왔다. 컴볼트 심파나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제품이다. 컴볼트는 이번 펜타린크와의 총판 계약으로 총판 및 파트너 체제를 더욱 강화해, 기존 대기업 및 금융권 등의 고객사를 통해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다양한 기업 및 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RaaS 부문 ‘챌린저’ 선정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가트너가 지난 4월 21일 전 세계에 발간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Magic Quadrant for 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에서 DRaaS 부문 ‘챌린저’ 기업으로 첫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는 각 분야별 비전과 실행 능력, 기술 완성도 등을 평가해 작성되는 보고서이며, 보고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글로벌 시장 속에서 해당 솔루션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매직 쿼드런트는 리더(선두그룹)와 챌린저(경쟁그룹), 니치 플레이어(중하위권 그룹)와 비즈너리(신생그룹)으로 구분된다. KINX,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블레스·애스커에 CDN 인프라 제공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www.kinx.net, 이하 KINX)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 www.neowizgames.co.kr)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KINX는 올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 ‘블레스’와 ‘애스커’의 게임 클라이언트 및 패치 다운로드에 CDN 인프라를 적용할 예정이다. CDN은 다수의 서버에 트래픽을 분산해 최적의 경로로 콘텐츠를 전송하는 기술로, 다양한 지역의 유저에게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야 하는 게임사에 특히 유용하다. KINX의 CDN은 국내외 주요 ISP와 연동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돼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KINX는 지난 해부터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부 서비스에 CDN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테라데이타, ‘2015 EPIC 어워드’ 후보 모집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승철, www.teradata.kr)는 본사가, 7월 15일까지 ‘EPIC 어워드(EPIC Awards)’의 후보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테라데이타가 후원하는 ‘EPIC 어워드’는 테라데이타 고객과 파트너들이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상이다. 정부기관의 경우, 주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EPIC 어워드는 본래 분석의 우수함을 평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최고의 데이터-분석 기반 기업들을 시상하는 저명한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PIC 어워드는 테라데이타 및 테라데이타 애스터 분석 플랫폼, 테라데이타 마케팅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한 솔루션을 구축한 기업 또는 정부 기관들이 신청 접수 자격을 갖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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