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커에게 가장 많이 악용된 취약한 소프트웨어는? | 2015.05.13 |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자바 애플릿, MS OLE 취약점 순 [보안뉴스 민세아] 미국이 위협 IP·도메인을 가진 국가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얻었다. 또한, 해커들에게 가장 많이 악용된 취약한 소프트웨어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인 것으로 집계됐다.
▲ 파밍 IP/C&C 및 정보유출지 악용 현황(출처: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에서 발표한 ‘4월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파밍 IP로 악용되는 국가에서 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 다음이 일본, 홍콩, 대만 순이다. 또한, C&C 및 정보유출지의 경우도 미국이 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5년 4월에 탐지된 홈페이지 은닉형 악성코드는 전월 대비 19.3% 감소한 373건으로 드러났다.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란 이용자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킬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말한다. 홈페이지가 해킹 당한 후 악성코드 자체 또는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주소(URL)를 웹사이트에 숨기고 있는 것이다.
취약한 소프트웨어 악용 유형에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취약점이 39%의 비율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자바 애플릿(Java Applet) 취약점, MS OLE 취약점 등의 순이었다. 악성코드 유형에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금융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87%의 비율을 차지했으며, 원격제어, 정상 애플리케이션인 것처럼 배포된 뒤 실행되면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방식인 드롭퍼, 금융사이트 파밍 등의 악성코드 유형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 악성코드 유형별 비율(출처: KISA) 이와 함께 비정상파일 및 이용자 PC내 컴퓨터 이름, MAC정보 등을 탈취하는 PC정보 유출 악성코드나 PC의 중요문서, 사진 등을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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