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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없는 평창올림픽에 어바이어가 감동 선사하나? 2015.05.15

어바이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상 네트워크 구현 유력


[보안뉴스 주소형] 미국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어바이어(Avaya)가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네트워크 구현기업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올림픽이 진행되는 약 2주간, 해당지역에는 폭발적인 네트워크가 발생된다. 여기서 폭발적이라 함은 국가 단위보다 더 큰 네트워크가 몰리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올림픽에서 네트워크는 상당히 중요하다. 네트워크가 원만해야 전 세계인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폴 첸(Paul Chen) 아태지역 시니어디렉터(왼쪽)와 크리스 존스(Chris Jones) 부사장

 

어바이어는 이렇게 올림픽의 감초와 같은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지난 벤쿠버 올림픽과 소치 올림픽의 공식 네트워크 제공사로 선정되어 각국으로부터 호평을 들었다면서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같은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무선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가장 최근에 발생된 올림픽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니 든든한 무기가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14일, 2015 어바이어 인게이지먼트 코리아 세미나를 위해 방한한 크리스 존스(Chris Jones) 부사장은 오는 평창올림픽의 네트워크 구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리는 경험이 있다. 경험이 없으면 시행착오가 발생할 확률이 높고 절대 실수가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다. 네트워크 사용자들을 관중, 미디어, 선수, 직원 등 다양하게 분류해 각기 다른 암호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안성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수많은 네트워크 벤더들 가운데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이다.”


어바이어의 폴 첸(Paul Chen) 아시아태평양지역 시니어디렉터도 “예민한 사안이기는 하지만 평창올림픽 건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은 맞다. 네트워크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가장 최근 올림픽 2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이 있어 자사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평창올림픽이 약 1,000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어바이어가 3번 연속 동계올림픽의 네트워크를 책임지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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