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 네이버와 손잡고 모바일 서비스 강화 | 2015.05.16 |
행정자치부, 네이버와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 업무 협약
네이버의 모바일 웹 플랫폼인 ‘모두’(Modoo!) 활용 [보안뉴스 주소형]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와 네이버가 손을 잡았다. 지난 15일, 행자부와 네이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바일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3.0, 마을기업 등 행자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행자부는 네이버의 모바일 웹 플랫폼인 ‘모두’(Modoo!)를 활용해 마을기업, 정부3.0 등 행자부가 추진하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 플랫폼 ‘모두’는 모바일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드는 도구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별도의 구축·운영비용이 들지 않고, 글자와 도표, 사진 등이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모바일) 기기용 화면에 맞게 표시된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통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실 기존에 행자부는 PC 전용 홈페이지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화면에 맞지 않는 글자로 보이거나 도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야 번거로움 등이 있다는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네이버는 향후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웹 페이지 제작 도구(툴), 제작과 관련한 교육 및 운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사의 공익과 관련된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민간기업과 협업해 정부가 가진 정보와 내용을 국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국민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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