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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사격훈련 안전대책 TF 본격 시동 2015.05.16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사항 선별 조치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목소리 수렴 후 검토


[보안뉴스 주소형] 국방부가 예비군 총기 난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국방부는 16일 오전 10시 중회의실에서 ‘예비군 사격훈련 안전대책 확보방안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백승주 국방부 차관 주재로 개최했다.


국방부는 먼저 TF가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사항은 선별해 조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각 기관과 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후, 정책적인 검토를 거쳐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다음주부터 예비군 사격장에서 예비군과 조교를 1대 1로 운영하고, 조교가 총기의 안전고리를 확인하는 대책을 시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임시방편성 조치가 예비군 총기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 TF의 향후 대책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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