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 수출, 활성화 되나? 2015.05.16

‘글로벌 사이버보안 파트너십 협의회’ 발족
미래부, 국내 보안업계의 세계시장 진출 적극 지원키로

[보안뉴스 주소형]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파트너십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글루시큐리티, 마크애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삼성SDS, LG CNS, SK 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보안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미래부는 국내 보안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보안컨설팅을 비롯한 시범·실증사업, 공동진출로 이어지는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의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창설된 협의회와 함께 사이버보안 협력 인프라 구축, 개발도상국 역량강화 사업과 해외진출 연계, 패키지형 수출지원 강화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8일에는 중동 두바이에서 마크애니와 이글루시큐리티 등 10여개 정보보호업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해외 바이어를 국내에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과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보안관련 시설 현장방문 등으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