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전자문서 안전, ‘한국이 지킨다’ | 2006.12.06 |
우리나라의 전자서명기술이 대거 국제표준으로 반영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안기술(JTC1/SC27)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4가지 종류의 전자서명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자서명은 전자정부. 공공 및 금융 분야, 전자상거래산업에 활용되는 전자문서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기술로 우리나라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돼 세계 정보보안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됐다. 기술표준원은 또 최근 전자여권 등에 활용되고 있는 개인 생체정보의 불법유출방지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이필중 포항공대 교수와 전명근 충북대 교수가 공동 편집위원으로 선임돼 우리나라가 생체정보 응용보안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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